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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KnOQW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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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 개
오늘의 이슈
24.09.24 16:36
설마 기획사 옮기는걸 이런 제목으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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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6 17:22
나도 시험관으로 아기 낳았는데 그 전까진 인공수정 시험관 차이도 몰랐음. 진짜 모르는 사람들은 시험관에서 아기 키우는건줄 알어요 웃자고 한 이야기도 아니고 진짜 모르는것같은데 별게 다 불편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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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18:33
시험관으로 어렵게 생긴 아이를 35주 6일에 1.9키로 조산하고 몸무게 미달과 자가호흡 부진으로 니큐에 있는 내 아기 생각에 가슴이 내려앉고 갑자기 미친듯 울다가 이내 다시 엄마가 힘내야 아기도 건강하단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기를 며칠간 반복중입니다. 36주에만 태어났어도 더 건강했을텐데 아쉬워하는 저같은 어미도 있는데 36주 생떼같은 아이를 어떻게 저런식으로.. 왜 저런사람들에게 아이를 주시는건가요 정말 이해가 안되고 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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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19:05
해외뉴스는 제목에 국가표시하게 해야한다 [일] [중] 그럼 안눌러볼텐데.. 그러니깐 안넣는거겠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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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3 17:00
댓글 쓴 사람들 중 풍자가 나온 프로그램 제대로 본 사람이 있나요? 이유없이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주의라 그 전엔 그냥 관심 없었는데 또간집이랑 바퀴달린입 유툽이랑 먹찌빠 보면서 센스있고 재능있다 느꼈어요 이번 또간집 오프닝에선 입수하던데 별로 안좋아했던 남편마저도 멋있다며 이젠 진짜 호감으로 바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먹찌빠가 진짜 재밌어요 옛날 무한도전처럼 몸으로 게임하는데 게임이 진짜 기발해요 ㅋㅋ 다들 심심할 때 한두편 보세요 왜이렇게 사람을 미워하시는지? 이런 댓글들 달면서 스스로에게 떳떳 하세요? 직장이나 친구들 부모님에게 쓰신 댓글 자랑스럽게 읽어 주실 수 있나요? 이런 댓글 잘 안다는데 풍자 뉴스에 이유도 없이 그냥 무조건 혐오의 댓글이 다는 못된 사람들이 당연시되지 않기를 바라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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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04:14
계속 코뼈를 언급하는건 코뼈가 보이는 것도 기형아 검사에서 중요한거라서 그럴거에요 넘넘 놀라움 생명탄생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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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4 08:31
이승길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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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00:16
주현희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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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23:00
나쁜마음으로 입양하는 사람들이 늘까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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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2 22:21
은행콜센터에서 일했었는데 콜센터직원들한테도 달력안줌 알아서 구해와야함 근데 웃긴건 상담하려면 달력을 꼭 필수로 봐야함 그정도면 일하는데 필요한 물품이니 줄만도한데 ..ㅋㅋ 하긴 코로나때 비대면 예적금과 대출신규 엄청 늘었고 비대면이니깐 창구보단 콜센터직원들이 다 설명하고 가입시켜도 성과급은 지들끼리. 달력이라도 줘라 양심있으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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