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질수있는 소리일수 있어요. 부모입장의 감정이나 상황을 생각하면 제가 부모라면 환장 할것같아요. 사랑하는 자기 자식이 이런소리 듣는다고 생각하면, 진짜 화날것 같아요. 부모입장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현장에가보면 구구절절 말한다고 해서- 말이 통하지 않아요. 장애아동은 특히 간결하고 알아들을수있게 감정 전달 해야되거든요. 보통애라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을거예요- 근데 특수아동이면 가르치는 교사를 이해해주셔야해요. 그러니 부모입장에서는 그럴수있지만, 현장에서는 전혀다를수있어요. 교육관이 안맞을수 있으니까 맞는 곳으로 이동하는게 맞기도 한것같아요~ 그리고 녹취는 할수있어요~ 근데 악의성 편집이 없다면- 녹취가 크게 문제될껀 없다고 봅니다. 녹취사례까지 범법이다 라고 하면 오바하는것 같고, 녹취해서 좋은 선례도 많거든요? 그렇게 비판적으로 여론 몰이 하는 모습이 좋지 않네요- 그럼 cctv도 문제 삼아야 맞거든요? cctv정말 필요해요. 덕분에 범죄자분들 대부분이 검거됬고요. 덧붙여, 녹취도 cctv만큼이나 좋은 자료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러니, 과거의 좋은 선례들을 먼저 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양측입장이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아서 생겨난 일인것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양측다, 엄청 오바한거예요. 어찌됬든 두분다 명예회복, 하시고 원만한 해결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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