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는 저래도 되는건가요..? 녹음기에 들어왔으면 혼잣말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것같은테.. 아이가 못알아 듣는다고 생각해서 그랬겠죠? 왠지 서글푸네요.. 선생님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아차렸을 아이와 아이의 상황을 잘 전달 받지 못하니 녹음기를 넣어보냈을 부모. 과한 대처로 밥그릇을 빼았길번한 교사...이 사건으로 장애아와 부모에 대한 편견은 더해지고.. 근데 확실한건 설리번은 아닌듯. 힘이 있는 부모가 감정적을 가지고 극단적 대응을 해서 그렇지 교사도 잘한건 없는 것 같아요 먼저 감정을 드러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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