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이 아닌데 왜 몰아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훈육이라는것은 객관적으로 자신의 감정 배제하고 상황에따라서만 해야하고 훈육 후에는 또 아이의 마음도 헤아려줘야죠... 부정적인 감정을 사건이 지난 후에도 아이에게 이입하는것이 올바른 훈육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들도 누가 회사에서 저러고 싫다하면 후 너무 힘들것 같아요.. 겨우 아이잖아요.. 장애 아동이고 실수도 하지만 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많은 그냥 작고 약한 아이예요. 부모편 선생님편은 있고 아이편이 없는것 같아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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