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07.31 09:01

고민 끝에 경찰에 신고하기는 애초에 녹음기 몰래 넣어서 보냈을 때부터 이상한 피해의식이 깔려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진짜 쎄한 구석이 있는 교사였으면 지금 이렇게 다른 학부모들이 탄원서 쓰지도 않음 전형적인 내로남불 안 되는 학부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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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23.07.31 11:08
아들은 중랑구 초등학교로 전학갔다는 것 같던데
김두부23.07.31 09:07
주호민은 입장문이든 사과문이든 뭐라도 다시 내야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