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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7.31 09:01
고민 끝에 경찰에 신고하기는 애초에 녹음기 몰래 넣어서 보냈을 때부터 이상한 피해의식이 깔려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진짜 쎄한 구석이 있는 교사였으면 지금 이렇게 다른 학부모들이 탄원서 쓰지도 않음 전형적인 내로남불 안 되는 학부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주호민에 고소당한 교사 "억울한 낙인 안 찍히게 도와달라"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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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고소
교사
주호민
낙인
억울
이부부 마음이 단단히 꼬여있네 자기자식이 불안해하고 이상하다면 선생님이랑 상담을 하던가 그래야지 선생이 문제가 있어.이 선생이랑 안맞아 생각한듯 ;;; 그러니 꼬투리잡아 선생바꿀려고 녹음기 달았겠지 녹음기도 우리애는 특수하니까 괜찮아;; 일반인이면 상상도 못할짓아닌가요. 본인들의 마인드가 지금의 업보로 돌아오네요 자신의 행동들이 정작 수많은 장애아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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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3.07.31 11:08
아들은 중랑구 초등학교로 전학갔다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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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3.07.31 09:07
주호민은 입장문이든 사과문이든 뭐라도 다시 내야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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