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오윤아도 같은 과정을 거쳤을거다. 그리곤 받아들였겠지. 너무 몰아붙이지 말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quot;특별한 아이를 키운다는 건 정말 힘들어.. 아이를 통해 낮은 자세 배워 감사&quot;웹툰 작가 주호민의 교사 학대 신고 논란에 배우 권오중과 오윤아가 재조명 받고 있다.최근 주호민은 &apos;신과 함께&apos; 초대박으로 본업으로 승승장구할 때

&quot;권오중·오윤아 새삼 대단&quot;…주호민 사태에 떠오른 &apos;자폐子 부모의 눈물&apos;[SC이슈] : 네이트 연예

너가어떻게알어 갑질해다 변했을까?

 성실한 한 선생님의 인생을 망가뜨린건데도 그런말이 나오니?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픈 자식을 둔 부모 마음을
누가 미루어 짐작하고,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뇌피셜로 했을 거다 ㅇㅈㄹ
이게 쉴드치는 그짝 수준인가

같은과정같은 개소리하네. 그럼 진작에 메스컴 도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