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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너무나달고싶었다23.07.29 20:55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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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IvzK2723.07.29 21:49
베플너가어떻게알어 갑질해다 변했을까?
dAJIfukZ8323.07.29 22:09
베플웃기고 있네 ㅋㅋㅋㅋ
YGDQfwIE223.07.29 23:48
베플 성실한 한 선생님의 인생을 망가뜨린건데도 그런말이 나오니?
뚱땡이23.07.30 15:4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픈 자식을 둔 부모 마음을 누가 미루어 짐작하고,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Rihanna23.07.30 00:05
뇌피셜로 했을 거다 ㅇㅈㄹ 이게 쉴드치는 그짝 수준인가
YGDQfwIE223.07.29 23:48
성실한 한 선생님의 인생을 망가뜨린건데도 그런말이 나오니?
23.07.29 23:36
같은과정같은 개소리하네. 그럼 진작에 메스컴 도배됐다.
dAJIfukZ8323.07.29 22:09
웃기고 있네 ㅋㅋㅋㅋ
DuBIvzK2723.07.29 21:49
너가어떻게알어 갑질해다 변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