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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ueivk
23.07.27 20:02
처음엔 중립을 박을려 했지만.. 볼수록.... 당신 아들은 용서를 빌고 받았다는데.. 그래..백번 양보해 교사가 그랬다 치자 당신들이 받은 용서를 선생님께 돌려드리진 못했을까.. 전후 사정 듣고 학교 안에서 해결을 했어야지 그걸 기소한다니 장애로 인해 차별을 받으면 안되지만 그걸 무기 삼아 날카롭게 남에게 향할 일인지
[단독] 주호민子 같은반 학부모 "아동학대 없어…설리번 선생님을 뺏겼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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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동
아동학대
학부모
설리번
교사 교체를 원해서 아동학대신고를 했다. 이 일로 아이들은 선생님을 잃었고 열정많은 베테랑 선생님은 직위해제당했다. 아동학대로 판결이 나면 다시는 아동 관련 일을 하지 못한다는 걸 주호민도 당연히 인지하고 있다. 내 아이의 잘못은 용서받았으니 괜찮고 우리 아이 기분을 상하게 한 교사는 아동학대 범죄자로 만들고 일자리를 뺏으려고 하는 게 바로 내가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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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경위서에 적힌 내용 그대로 들고옴 선생님 :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것은 고약한 일이야. 그래서 네가 지금 친구들과 갈이 공부하지 못하고 있어" "공부 시간메는 나갈 수 없어. 너 지금은 (통합학급) 교실에 못 가. 왜 못 가는 줄 알아?" 위 말들 때문에 조사 시작됐고 조사 시작 일주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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