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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uei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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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 개
오늘의 이슈
24.12.18 10:21
팽 당했다는 건 사냥철이 끝나 사냥개룰 잡아 먹는 다는 의미라 길 에겐 해당 없지....그냥 손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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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7 22:58
저 게시물에 ..다들 강아지 생일 축하한다고 하트 날리고... 똑같아..가수나.그 팬이나..우리 가수님..하면서 떠 받들고 ..교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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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7:19
피지컬100 나온...그 럭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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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2 06:03
나 저거 방송 본 사람인데..다들 친해서 농담 처럼 몰아가기 (?) 주고 받은 말인데 기사를,, 제목을 저렇게 해버리면 방송 안보고 글만 읽는 사람은 뭐라 생각하겠냐...이래서 기레기 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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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02:33
자꾸 코를 손대서 그런지 노래할때 호흡 완전 엉망 말하는것도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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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15:50
음....연기력들은 두말하면 잔소리 이지만..둘이 자매 인지 진즉 알았던 나는 몰입이 ..골목에서 갑자기 마주쳤을때 조심하라 등..저 형사역 죽었을때..다음장면 아무렇지 않게 나오는데..어 동생이 죽었는데...마지막으로..어?? 그 나이차이 많다던 동생이 딸이라고??????......물론 오디션도 거치고 감독도 작가도 생각이 있었겠지만 다 같이 한 드라마 나오는건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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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23:28
할머니라고 답 할때 보는 나도 짠한데.. 아빠 마음은 더 힘들었을듯...에고 애기가 무슨 잘못이라고..저리 일찍 철이드냐..맘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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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09:09
아...저..제스처..턱 내리고 고개 살짝 옆으로 눈 올려뜨고..그거 보기 싫어 편스토랑도 안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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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1 20:33
호가 1억5천 내렸어도 산 가격보단 올랐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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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7:06
kbs가 애초에 김민경을 부를땐 전문가 적인 해설보단 저런 무겁지 않은 친근한 모습을 바라고 불렀을듯..전문가가 더 필요하면 사격 전문가를 두명 앉혔겠지...난 그러려니 하고..김민경 역할은 그거라 생각 하면 가볍게 봄..오히려 배드민턴 해설은 선수였단 사람이 상대선수 이름도 모르는지 남자선수 여자선수.부르며 해설하는게 더 거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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