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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uei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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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 개
오늘의 이슈
24.04.15 18:26
광고 안한다던 말까지 뒤집어가면서 돈은 누가 벌고...옆에선 기타치면서 룰루랄라 내꿈 내 로망 실현중이고...음...부부사이 둘만 아는거겠지요..보이는건 그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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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3 10:42
김동완 스토킹 하던 그 또라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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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14:07
빽가는 일생이 못받고 떼이고 사기 당하고..억울한 일 투성...라디오에서 풀어 놓는 썰만 들어도 .....그냥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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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0 12:57
조선의 사랑꾼이래..ㅋㅋ 조방헌씨..유명한 사건이 세월이 흘러 잊혀진..하긴 배우자가 잊고 살면 그만인가보다..부인분은 앚혀진 기억이 오히려 다행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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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09:11
정말 저런건 기본이 안되었다고 생각들뿐..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그래놓고는 지 아버지 산소가선 펑펑 울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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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4 07:38
남주 여주가..조카랑 고모 같음, 영 몰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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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8:42
아들이 훨씬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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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6 15:42
근데...사람들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게... 대둔산 근처 묵을 만한 호텔은 저거 뿐...아님 모텔 .. 키 같은 애가 모텔 갈일도 만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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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11:31
기숙학교 그리 좋음 ..아빠 니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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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20:02
처음엔 중립을 박을려 했지만.. 볼수록.... 당신 아들은 용서를 빌고 받았다는데.. 그래..백번 양보해 교사가 그랬다 치자 당신들이 받은 용서를 선생님께 돌려드리진 못했을까.. 전후 사정 듣고 학교 안에서 해결을 했어야지 그걸 기소한다니 장애로 인해 차별을 받으면 안되지만 그걸 무기 삼아 날카롭게 남에게 향할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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