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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w81923.07.27 12:57

"이후 녹음 내용을 듣고 '왜 아이가 갑자기 박수를 치냐?', '다른 특수 교사들도 수업 시간에 한숨 쉬고 혼잣말하냐', '어떤 상황에서 장애 아동에게 짜증이 나냐'는 부분이 쟁점이라 한다"고 부연했다......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아보면 저런 말도안되는 질문을 하는 조사원들이 있더라...학생이 말도안되는 짓을 하는데 물리적으로 제지하면 안될거 같아서 한숨쉬고 머리 가로저으는 경우가 많다. 그게 정서적학대라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아동에게 짜증이 나냐고? 수많은 학생중에 청개구리가 꼭 있다. 그럼 어찌 대해야 하는지...

"주호민 아들, 여학생 때리고 속옷 '훌러덩'…특수교사, 무죄 받길" 탄원 등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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