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통합학급에 적응하지 못하연 특수학급으로 보내라 일반학생들이 무조건 희생해야 하나?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하는데 당신 자녀가 당했다면 지금 행동으로 봐서 당신은 아마 창지 못했을것이다 뭐 얼마나 특수교사가 잘못했다고? 당신은 그 자녜에게 항상 오나오나만 하냐?? 1차 교육은 가정이다 너도 1차적으로 교육을 잘못 시켰으니 어떻게 처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모든걸 학교문제로 인식하는 학부모 의식을 바꿔라 다시 말하지만 교육은 가정에서 출발한다 바로 당신들~~
저런애들은 냉철하게 판단해서 특수학급및 교육을
받게해야 하거늘
애비애미 눈에는 지자식이 보통아이들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착각을 한다
그러나 현실은 일반애들의 대다수가 학습권을
침해 당한다는거다
대를 위해 소가 희생되는 사회특성상
더한 행돗 하기전에 특수학교나 학급으로
가는게 맞다
통합학급에서 수업받다가 분리조치로 특수학급에서만 수업받았을텐데, 자폐성장애 학생들은 자기 일과에 변동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기도함..그래서 자식이 그런걸로 등교거부나 불안한 모습을 보였을 수도 있음.. 사실 장애행동의 정서 및 문제행동은 예상치 못한 원인들이 있기에 많은 시간과 관찰을 가지고 판단해야하는건데 불안해하는 모습에 대해 가족은 교사를 의심하지 않았을까 싶음..
자녀의 그런 모습에 대해 교사와의 상담없이 녹음기를 넣어 보냈고, 이미 의심하고 있었기 때문에 녹음 듣고 잠정적 결론을 내렸다싶음.. 가족의 대처가 아쉬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