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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총
23.07.27 09:11
몽둥이를 들지 못하는 교사, 장애아를 둔 상처받은 부모.. 둘다 서로 이해 해주고, 보듬어야할텐데.. 여기에 타인의 시선까지 신경 쓰면.. 내가 피해자야.. 저 쪽이 가해자야 하는 진흙탕 싸움이 되는.. 참 세상이 어려운 세상 나쁜 세상이 된듯 하다. 서로 잘잘못이 있을꺼고, 교사가 일반인도 통제 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픈 아들을 키우는건 얼마나 힘들까? 어느쪽도 편들기 어렵다.
주호민, 추가 해명 "변호사 5명 NO, 상담일 뿐…오늘에야 선임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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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변호사
NO
추가
오늘
해명
본인들이 케어 못하고 남한테 맡기며서 얼마를 바래는거니?? 거기다 일반아이와 다르다며?? 돈도 많이 버는데 그냥 개인교사 쓰세요! 학대라면 그 교사는 반드시 처벌 받아야겠지만 입장바꿔서 컨트롤 잘 안되는 마음이 아픈아이를 부모같은 마음으로 봐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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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
5명의 변호사에게 상담받았을때 5명 다 아동학대라 했으면 교사가 아동학대한게 맞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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