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총님의 활동
총 22 개
승부조작범과 친하게 지내고.. 승부조작경기후에 거금이 입금 되었는데...
10달간 모르겠다. 기억안난다고 버티면..
이야기해라.. 받은거면 시인해라. 가족생각해야 되지 않나? 이게 협박인건가??
지금까지 나온 정황으로는 승부조작을 시키기 위한 뇌물을 주는 과정이고, 손준호선수는 승부조작은 안한거 같은데..
억울하고, 선수생명이 달려 있어서 겁이나고, 정신적으로 참 힘들거 같긴 한데..
그저 안타까운 상황이다. 모든 정황이 불리한것들만 나오고 있는데.. 해명을 제대로 못하니.. ㅜㅡㅜ
10개월이나 구금 되고, 협박 받은 이유인? 돈의 출처 가 구경꾼들도 궁금한데 당사자가? 아직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장훈이 형님 노래 주옥 같은 명곡들이 참 많다.
가창력이 아닌 노래를 참 잘하는 형님..
올바른 감성 팔이는 내 부하의 공, 노력을 앞세우고.. 내가 책임질테니.. 내부하는 살려달라...
근데 내가 이리 열심히 했고, 저 쪽사람들이 날 괴롭혔고, 내 부하도 날 이리 위한다.
공은 내꺼 방패물로는 내 가족... 이게 먹히다니....
그리고 둘이 싸운다고 해서 선악의 대결은 아니건만..
딱 70년대 80년대생 성장기때 우러러보고 멋져보이던 일본 스타일이 생각나는 느낌...
나 이런 사람이야.. 가 포인트인거 같네...
진흙탕 싸움 가는구나.. 서로 비방만.. 하는..
음 지금 회사 탈취한 정황들로 하이브는 공격하는데..
기자회견에서는 하이브가 나한테 잘못했어 만 나오네..
억울한 부분이 많으니 그럴수 있다.
이상하지 않고 정상적이네.. 감정표현은 당연한거고, 억울하고 화나면 소리치고, 억울한거 해명하고 싶은건 당연한거지..
안타깝다.. 정말 YG 라는 브랜드가 힙하고, 멋진 느낌이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