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를 일반 아이들과 함께 생활 시키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이해 하지만 냉정히 말하자면 그것은 부모의 욕심 입니다 현실 적으로 많은 사건사고가 나고 있고 아직은 어려서 극박한 사태에 대해 대처가 가능 하지만 아이가 커질수록 성인 여성의 완력을 넘어 설것이고 이로인해 피해의 정도도 더욱 커져 갈것 입니다 아이의 상태를 인정하고 그것에 맞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수반 선생님도 한가정의 소중한 딸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힘들고 기피하는 특수반 선생님 입니다 자기 자식도 말안듣고 꼴통짓하면 매를 들거나 소리를 지르는데 아이를 때리거나 신경질 적으로 지속적인 학대를 했으면 모를까 너무 본인 위주로 판단한게 아닌가 합니다 학교는 교육의 공간이지 케어의 공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