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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
23.07.26 17:15
자식 가정교육 시키지도 않고 서운하다고 인터뷰한 부모나 일반인도 갑자기 누군가가 다가오면 놀라기 마련입니다.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스케줄때문에 이동하는 연예인 한테 동반도 아니고 아이 혼자 보내는 부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지금 초등학교 이슈나서 난리났는데.... 본인 서운한거만 생각하는건 너무 이기적인 처사입니다.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뒷걸음질…맘카페 '부들부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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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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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부들부들할 일이냐 지들은 지나가다 쓱 나오는 뭐에 하나도 안 놀라나 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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