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23.07.26 17:15

자식 가정교육 시키지도 않고 서운하다고 인터뷰한 부모나 일반인도 갑자기 누군가가 다가오면 놀라기 마련입니다.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스케줄때문에 이동하는 연예인 한테 동반도 아니고 아이 혼자 보내는 부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지금 초등학교 이슈나서 난리났는데.... 본인 서운한거만 생각하는건 너무 이기적인 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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