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
뭘 부들부들거려.. 자식것들 한테 모르는 사람 몸은 함부로 만지는게 아니라는 기본적인 에티켓을 가르쳐라. 교육 자료를 보고 반대로 화내는 경우는 처음보네. 애들 저따구로 가르치고 있나 보지? 나 같으면 벌로 걷어 차버리고 니 애미 누구냐고 다그쳤겠구만 그나마 연예인이라서 존중하는 자세를 보인거다
팬이라고 꼭 응대해야 하는건가? 그러든 말든 본인 마음
인것을~ 이래서 맘카패 사람들 욕을 먹는거구나~
아이든 어른이든 낮선 사람이 불쑥 내몸을 만진다면
나도 멈칮할듯 어떠한 변수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자기 몸은 자기가 방어하고 보호하는게 맞는거지 이게 그리
큰일임?? 맘카페 참 피곤하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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