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쌀쌀해졌다고 방심하면 안되겠어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가을도 살모넬라균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침저녁 차가운 날씨만 생각하고 음식을 상온에 두었다가 식중독에 걸리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하네요 *육류,가금류,달걀은 가열해서 섭취 *나들이갈 때 음식은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도 이하에서 보관/운반

요즘은 냉장고에 디스플레이 기능이 있어서 유통기한 알림뜨는거로 알고있는데 저희는 3년전에 구매했던거라 그때 당시 디스플레이 기능도 많이 없었을뿐더러 설령있다한들 디스플레이 들어간 라인은 안에 공간이 작았던터라 현재는 씽큐에서 바코드 찍음 상품 이름 나오는데 거기에 유통기한만 입력합니다. 안뜨는건 수동기입 유통기한 만료되기 5일전부터 메세지뜸 우린 음식 밀키트로만 사서 먹음 사유가 재료를 수작업으로 하면 1주일안으로 먹어야 신선유지가 좋은데 그렇지 못할때가 많으므로 소량으로 하자니 너무 성가시고 애초에 밀키트가 더 나음

먹으면 바로 바로 냉장고에 넣읍시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ㅠ

생으로 먹는 음식만 조심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요즘 그냥 다 괜찮겠지 하고 실온보관 하는데 안되겠네

헐 가을에도 식중독이 생길수 있구나

일교차가심해요

달걀은 사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두는 습관이 있었는데 식중독 예방에 좋은거였네

작년에 식중독 함 걸려서 꽤나 고생했던 ㅠ

요즘 진짜 일교차크다고 느낀 게 출근할 땐 10도였다가 점심먹으러 나올 땐 23도 찍히더라 ㅋㅋ

그냥 냉장고에 넣는 걸 습관 들어놔야됨

엄마도 이제 날 추워졌으니 상온에다 자꾸 보관하려고 하던데 말해줘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