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며 혼자 병원에 온 9살 보호자가 없다며 돌려보낸 병원 이에 진료거부라며 병원을 신고했고 병원측은 아이 혼자 오는 것은 아동학대 아니냐며 회의가 느껴져 병원 문을 닫겠다고 한 상황이래요 일단 병원에 보호자가 있어야하는 건 당연한거고 아프다는 아이를 혼자 병원에 보낸 건 부모가 잘못한 거 아닌가

맞벌이는어쩌라고 이런기사로 또 편가르기하고 맘충맘충 하고있는 무서운나라

그래도 아이 혼자 오면 어디가 아프냐고 상태 물어보고 보호자가 없음전화해서 상황판단해서 오라거 하든지 해야지 무조건 안된다 하는것도 아니긴 싶긴한데...일단 아이 혼자 보낸건 부모문제가 큼

계획적인듯 ㅋㅋ 아이 팔아. 돈 벌려는. 개수작이지 아동ㅈ확대다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있네요 아픈 9살 아이를 혼자 병원에 보낸 부모도 그렇지만 병원에서 부모랑 통화를 했다던데 내원하라고만 얘기하지 말고 부모에게 아이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설명을 들었어도 좋았을거 같은데요 병원의 갑질일수도 있도 부모의 아동학대일수도 있고...종이 한장 차이겠네요

아이가 안됐네요

아픈 아이가 불쌍하다..얼마나 창피했을까

미친 사람들이 너무많은데 주사부작용인가? 푸헛

그냥 선생님이나 다른 어른이 가는건 안되는거지 ? ㅠㅠ

39도면 응급인데..??

엄밀히 따지면 진료를 거부한 게 아니라 진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던 거지

어느정도길래 회의감느껴서 잠깐 병원까지 쉬는거야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어휴

9살이면 아이 저거 평생 기억해요..

외국 같으면 저것도 아동학대 부모로 볼텐데

말이 되는 거야 아이 혼자 보내는게?

그렇게 애가 아픈 것 같고 당장 병원 진료 못 받는 상황이면 나였음 일단 약국가서 해열제라도 사서 먹으라고 한다ㅡㅡ

이거 부모가 한 말 듣고 병원에서 아동학대로 고소한다하던데요

애를 혼자 보내는건 방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