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심심할 때 배달앱 리뷰 보는 거 좋아하는데
저렇게 누가 봐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워 보이는 분들이
댓글로 안 좋은 리뷰 쓴 사람 어르고 달래고 미안하다고 하는 거 보면 찡하더라
왜냐면 요즘 손님 가르치려고 들고 손님이랑 싸우려고 하는 양아치 같은 사장들이 많아서..
그리고 물론 정당하게 돈 내고 먹는 거긴 하지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이해 못 할 것도 없잖아
저렇게 미안해하다고 하면서 어떻게든 만회하려고 하고 서비스 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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