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뉴스에요... 도로 한복판에
차가 멈춰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는데,
그 차 안에 타고 있던 사람이 바로 신화 신혜성이었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거부했다는 점인데요.
여기서 한 번 더 어이없는 점은 신혜성이 타고 있던
그 차량이 바로 도난당하였다고 신고당한 차량이었다고 합니다.
차주는 신혜성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는데요.
과거에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뉴스 사회면에서 봤던 신혜성 씨의 소식을 또 보게 되다니
참 어이없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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