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3.07.21 08:43

특수교사들은 아무리 맞아도 특수교사 아니냐.. 하면서 덮고 넘어가는 일이 더 많겠지 학부모도 그렇게 생각하고 학교 측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듯 자식 교육 개차반으로 한 걸 끝끝내 인정 못해서 죄 없는 교사들 인생 망가뜨리는 학부모들 어떻게 좀 해야 됨 진짜

댓글1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Keeouly9723.07.21 10:14
베플오 싫으면 때려도 된다는 주장대로면, 진상 부모 싫어도 똑같이 때리면 되는 거죠?
Achasan7523.07.24 16:48
교사들이 돈 모아 교내보안관 해결사 고용해라.
wookjai23.07.24 15:37
자식 새끼들 부모가 오냐 오냐 하니까 저런는거여 잘 못이 있으면 매을 들어서 옮고 그름을 가르쳐야지 그리 아니하면 자식들이 성인되어 선생님들한테 한 아이들 행동이 부모한테 그대로 아니 더 못된 짓을 할것이여 부모들 아이들 교육 잘 시키세요
zzub23.07.21 14:44
민사 걸 수는 있을텐데 도의적으로 힘들죠...
PslYoqk623.07.21 14:41
저 논리라면 애가 맞아도 할 말 없는 거 아닌가
잔치국수b23.07.21 14:38
학부모가 천룡인이다
아코스띠23.07.21 14:30
야 그럼 학부모도 좀 때리자
lylilalla723.07.21 14:25
언젠가 이렇게 터질 일이었지
라따뚜이23.07.21 14:21
서이초 사건으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제도적 장치 마련되길
cehybok4723.07.21 14:20
교권은 바닥에 떨어진지 오래고
KJC3723.07.21 14:14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skek102023.07.21 10:25
아니 저런 건 민사도 못 거나ㅡㅡ?
Keeouly9723.07.21 10:14
오 싫으면 때려도 된다는 주장대로면, 진상 부모 싫어도 똑같이 때리면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