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전에는 직업이 취준생인 사람들이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렇지도 않다는 거잖아 구직 자체를 쉬고 있으니까 그럼 당연히 본가에서 지내야지.. 뭐하러 돈 내고 자취를 하고 있어... 근데 부모님이랑 한집 살면 갈등이 상당해서 괴로울 것 같긴 한데 뭐 어쩌겠으 청년들은 구직을 안 하고 반대로 환갑 넘은 고령층 취업자가 늘어난다는 거 보면 이게 딱 요즘 우리나라 현실 요약판인 듯

나라에서 돈주잖아 뭐하러

한심한 종자들

무능하고 한없이 나약한 것들

무능한 캥거루족 새끼들...

ㅋㅋㅋㅋ응 난 내집에 살면서 쉼 ~~

로봇들이 일하고 청춘들은 놀면돼 연금주세요 출산율 높여줄께요

노조고 정치 정당이고 남 잘되는 꼴을 못보니...한국노총금속노련 변재환노조위원장이고 석호필 노조위원장이 취임하면서 인천시 재정으로 운영되는 대학을 통폐합해서 노조원 학위 등 반도체 소부장 국책사업 등 과학기술연합 협력대학 넣어주려고 성과 및 공적을 다른 사람 줘버리고 뭘하든 나가서 뭘하든 남아있는 노조원 밥그릇 챙겨주겠다고 불편한 소음 틀어놓으며 자료고 이직 취업 경력기술서에 뭐적어놓나 3대 채용 포털 뉴딜 일자리고 정부 구직 수당 등 다 막으면 다 감옥같은 생활반경에서 죄인처럼 돈도 못벌고 진실게임하듯 하루 종일 눈높이 해설

어? 내 얘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은 40대들도 마찬가지다.

경력직만구하니까

아침 출근길 보면 딱 봐도 출근하시는 것 같은 고령층 많으시더라

자취의 자유를 누리면 못들어갑니다.

자취해본 적 없는 1인

난 부모님이 먼저 합치자고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부담 안 주셔서...

나는 그냥 결혼전까지 얹혀살아야지 ㅋㅋ

나도 회사 다니게 되면서 돈 한푼이라도 더 모으려고 오히려 들어간 케이슨데... 대단하다...

취준할때도 눈치보였는데

와 너무 끔찍한데....? 취준을 안 하는데 부모님이랑 한집살이????

눈칫밥 먹긴 해도 돈은 안나가니...

난 놀 때 나와 살았고 취직하고부터 들어가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