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에 전속 계약 해지 요청 했다는 것도 그렇고 차량 지원도 못 받고 택시 타고 스케줄 한다는 것도 너무 놀랬는데 이젠 왕따 논란까지...
밝은 캐릭터 때문에 힘든 일 있어도 더 누르고 활동 하는거 같아서 더 걱정 되더라구요
소속사는 예정됐던 불참이라고 해명하던데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먹토에 자해 얘기 까지 있어서 진심 안타까워요
부담감도 좀 덜어내고 소속사 문제도 잘 해결되서 편안히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ㅠ
힘내라츄!
어느 그룹이든 조직이든 단체든 한명이 독보적으로 눈에띄고 앞서가면 문제가 나오는법이지..둘정도가 같이 뜨면 서로 견제도 하게되고 니편내편 생기더라도 심각한 상황까지 가는 경우는 별로없지만 혼자서는 왕따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쩔수없이 생기는 질시의 눈초리를 혼자 감당해야 해서 웬만한 멘탈로는 견디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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