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맞아야 정신 차림. 참고로 50년 전만해도, 아니 30년 전만 해도 저런애 1도 없었음. 과거의 훈육 방식이 미개하다는 담론과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대화해야한다고 ㅇㅈ랄하는데, 과거의 훈육방식이 미개해서 잘못됐다고, 그래서 하면 안된다고 보는것 자체가 잘못된 시각임. 과거의 훈육 방식은 미개한 방식이 아니라 지금이랑은 달랐던 또 다른 방식으로 인식해야하고, 실제로 그 방식의 효용이 훨씬 높았음. 저런 새기들, 잘못한 일에 대해서 회초리 들고 따끔하게 훈육하면 이미 다 고쳤음. 폭력이 나쁘다가 야랄하고 고상한척 하니 애만 더 망가짐. 폭력과 훈육을 동일선상에서 보는 그 시선이 정말 미개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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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밑에분, 저정도 남에게 피해주면 체벌을통해 문제행동을 억눌러서 학교에서 닥치고 있게하는것만으로 성공적인 교육법이라고 봐야하지 않나요?? 지금 오냐오냐해도 어차피 반사회적 인격체잖아요. 학교에서라도 억지로 억눌러야 다른애들이 피해를 안보지. 님쓴거봐도 단체생활이라도 가능한게 이미 더 성공적이구만. 성인되서 약자한테 폭력을 행사하는건 오냐오냐키운 쟤는 안그럴거라고 확신하세요? 님이 더 무식한 소리같은데 시작부터 무식한소리 한다고 하는게 본인이 옳고 남 무시하고 드는 생각이 엄청 강하신듯
베플ㅋㅋ 밑에밑에 오은영 인가봄ㅋㅋ 저런새키는 처 맞아야 정신 차림 밑에밑에 글쓴넘들 특징이 이론만 주저리 ㅋㅋ 지 주변에 저런 애새끼? 있다 금방 멘탈 터져서 딴데 가지 ㅋㅋ
50년, 30년 전만 해도 저런 애 1도 없었다=그냥 그시절에는 매스컴 노출 빈도가 낮아서 그런 사례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요즘은 여러 미디어를 통해서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는 이야기임. 덮어놓고 옛날이 좋았다고 올려치기하는 소리 보면 십중팔구 이 케이스에요. 객관화를 못하는거죠. ㅋㅋㅋ
ㅋㅋ 밑에밑에 오은영 인가봄ㅋㅋ 저런새키는 처 맞아야 정신 차림 밑에밑에 글쓴넘들 특징이 이론만 주저리 ㅋㅋ 지 주변에 저런 애새끼? 있다 금방 멘탈 터져서 딴데 가지 ㅋㅋ
밑에분, 저정도 남에게 피해주면 체벌을통해 문제행동을 억눌러서 학교에서 닥치고 있게하는것만으로 성공적인 교육법이라고 봐야하지 않나요?? 지금 오냐오냐해도 어차피 반사회적 인격체잖아요. 학교에서라도 억지로 억눌러야 다른애들이 피해를 안보지. 님쓴거봐도 단체생활이라도 가능한게 이미 더 성공적이구만. 성인되서 약자한테 폭력을 행사하는건 오냐오냐키운 쟤는 안그럴거라고 확신하세요? 님이 더 무식한 소리같은데 시작부터 무식한소리 한다고 하는게 본인이 옳고 남 무시하고 드는 생각이 엄청 강하신듯
진짜 무식한 소리하네... 저런 애들은 처맞으면 일시적으로 눈 앞에선 바로 행동이 교정되는 것처럼 보이긴 한다. 행동이 교정됐다기보다 공포 때문에 일시적으로 문제행동을 억누르게 되는 것이지 문제 행동을 근원적으로 교정했다고 보기 어렵다. 체벌을 통해 문제 행동을 억누르며 큰 아이는 반드시 다른 토출구로 자신의 충동을 표출하게 되어있다. 학교 안에서 못하면 학교 밖에서 남을 괴롭히고 미성년일때 하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 표출한다거나 아니면 자신보다 약자이거나 자신과 무관한 대상을 상대로 집요한 폭력을 행사하는 반사회적 인격체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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