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QSEm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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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9 12:02
덱스 남자 좋아할걸??? 뭔 여자 타령이야 여자보다 같이 운동할 수 있는 남자동료, 친구 더 좋아할듯. 오해노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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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03 00:20
ㅋㅋㅋㅋ차를 경찰이 가지고 가는게 무슨의미가 있음??ㅋㅋㅋㅋ 명의가 본인 명의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기친 돈 자기 통장으로 받고, 사기친 돈으로 자기 차사서 명의해놓고. 마지막까지 왜 그렇게 난 몰랐다는듯이 스탠스 취했는지 대충 각 나오죠 ㅋㅋㅋㄹ
40 - 오늘의 이슈23.11.01 16:55
어디가 자연스러움??
1872 - 오늘의 이슈23.10.28 17:52
돈을 얼마나 썼나 이선균도, 지디도 향정이라고만 나오지 유아인처럼 필로폰이라고는 절대 안나오네
0 - 오늘의 이슈23.09.09 00:01
솔직히 인성 보면 싫은데, 존잘이라 가능할 듯. 물론 나는 안봄
0 - 오늘의 이슈23.07.14 23:29
처 맞아야 정신 차림. 참고로 50년 전만해도, 아니 30년 전만 해도 저런애 1도 없었음. 과거의 훈육 방식이 미개하다는 담론과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대화해야한다고 ㅇㅈ랄하는데, 과거의 훈육방식이 미개해서 잘못됐다고, 그래서 하면 안된다고 보는것 자체가 잘못된 시각임. 과거의 훈육 방식은 미개한 방식이 아니라 지금이랑은 달랐던 또 다른 방식으로 인식해야하고, 실제로 그 방식의 효용이 훨씬 높았음. 저런 새기들, 잘못한 일에 대해서 회초리 들고 따끔하게 훈육하면 이미 다 고쳤음. 폭력이 나쁘다가 야랄하고 고상한척 하니 애만 더 망가짐. 폭력과 훈육을 동일선상에서 보는 그 시선이 정말 미개한거임
7865 - 오늘의 이슈23.06.08 10:30
권순실과 이근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 오늘의 이슈23.06.07 16:30
그래서 사진 보면 서로 표정 ㅈㄴ 안좋은건가 ㅋㅋㅋㄱ아이린은 인성 이유 한번 있지 않았었나?? ㅋㅋ
0 - 오늘의 이슈23.06.03 14:37
헤응. 형아 ㅜㅡㅜ 나랑 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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