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틸이인간들통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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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틸이인간들통치해줘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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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녀 버리고 외국녀한테 갔다고 곧 내려 폭탄이 떨어질 기사 (응 관심없어 댓글도 예상)
재벌가 갈 미모로 사업가 사기꾼이랑 결혼을 하다니, 차라리 누구처럼 의사나 한의사랑 결혼을 하던가, 가만보면 이쁜여자들 보는눈 없는 여자들 많더라, 그런거보면 우리와이프는 참 보는눈이 있어
돈만 많지 행복해보이지 않는다, 아들만 바라봐서 아들이 느끼는 부담이 클듯하고, 물론 자식없는 노처녀들보다야 행복하겠지만
이제 이해가 되네, 줄서는 여자가 운동장 네바퀴였을건데 왜 이여자였는지
확실히 머리가 좋네, 지금 고수입이 영원하지 않으리라는것, 외제차 사면 헝그리 이미지사라져서 여행가서 싼거먹고해도 사람들한데 앞뒤가 다르게 느껴질거 아는거지, 평소 말하는거보니까 몇수 앞을 내다보더라
송혜희님이 아버지한테 덤프트럭을 보내셨구나, 현수막볼때마다 저 아버지는 사는게 더 고통스럽겠다 생각했는데,, 죽음은 어떤사람에겐 기회를 뺐는 나쁜것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다음삶을 살게하는 전환점입니다, 따님이 평생을 자신만 찾고있는 아빠를 보고 얼마나 슬퍼했을지 생각하면 저도 눈물이 났어요 현수막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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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로프공이면 힘도 있을거 같은데 한번 여자를 들어서 던져버리세요. 아니면 완력으로 붙잡아서 못움직이게 해보세요. 힘차이를 느끼면 다음부터 분노조절 잘해로 바뀔겁니다. 아이를 위해서 큰맘먹으세요. 애엄마 성격을 고쳐야합니다. 그래보고 안되면 이혼하세요. 애 성격버립니다
내가 저런 사람 잘 앎.
중동 주재원 자녀로 어린시절 보내면서 계급의식과 구시대적 여성관을 장착함. 집에 외국인 가정부를 하인처럼 부리고 같은 사람으로 안봄. 그래서 식당 알바는 막대하고 사장님한테는 깍듯함. 주변 같은 그룹에는 예의바른데 배달부 택시기사 알바들을 하인으로 봄. 중동은 여자를 낮은 인간으로 봐서 자기 정실부인 빼고는 막대함. 사실 정실부인도 여자라서 낮게 보기는 함. 내가 애들데리고 주재원 다시 가지않는 이유기도 함. 애들이 정치인자녀다니는 국제학교 다니고 기사 가정부 부리면서 특권의식생김
한녀버리고 양녀한테 갔다고 내려 폭탄을 누를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