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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jddl23.07.11 14:08

다른건 몰라도ᆢ지금 자기가 누리고 있는 모든게 무엇하나 지께아니고 이룬게 아니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엄마덕 엄마 타이틀덕인데 그 엄마 낳고 같이 고생한게 할머니인데 열가지 백가지 다 이해못해도 심플한거 몇가지만 이해해도 저리 막되먹지는 않을텐데 애가 갈수록 산으로가네ᆢ엄마 등엎어서 살거면 좋게했음 잘풀릴수도 있는 메리트가 얼마든지 열려있는데 죽어라 노력햐도 등기댈데 없는 젊은 이들한테는 진짜 못된예우인듯 잘못살고있어ᆢ한참을

[단독] '손녀한테 피소' 故 최진실 모(母), "이런 기막힌 일이" 눈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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