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3.07.07 11:20

정주리씨 그럴 땐 조금 억울한 게 있어도 그냥 죄송합니다하면 됩니다. 딱 그 시간엔 아이들이 자고있었는데 뭔소리야 하는 거 같은데 댁의 아이들이 평소 엄청 뛰고 시끄러웠을 거 잖아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미안한 마음은 품고 살아야하구요, 층간 소음 없는 주택가서 실컷 아이들 뛰놀게 사세요. 많이 낳지를 말던가 얼굴 알려진 사람이라 더 조심하셔야지 이렇게 가벼운 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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