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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Sszvd15
23.07.07 11:20
정주리씨 그럴 땐 조금 억울한 게 있어도 그냥 죄송합니다하면 됩니다. 딱 그 시간엔 아이들이 자고있었는데 뭔소리야 하는 거 같은데 댁의 아이들이 평소 엄청 뛰고 시끄러웠을 거 잖아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미안한 마음은 품고 살아야하구요, 층간 소음 없는 주택가서 실컷 아이들 뛰놀게 사세요. 많이 낳지를 말던가 얼굴 알려진 사람이라 더 조심하셔야지 이렇게 가벼운 분이었군요.
정주리, 벽간 소음 논란 후 의미심장 글…"인과응보 법칙 따라 죗값 치를 것"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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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간
소음
왜그리 말에 뼈를 담아 하는 버릇이 있지? 정주리씨 그렇게 안봤는데 참 사람이 앙심품는 스탈이네. 그리고 말을 하려거든 그런식으로 돌려서 엿먹이지말고 직접 이야기하세요. 더 나빠보입니다. 웃으며 인사하더니 민원넣는다. 이런 뉘앙스의 글부터가 이미 본인 속마음이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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