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정겹고 이색적인, 레트로한 바이브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목욕탕 개조 카페
*카페목간
건축가 고 김수근의 마지막 건축물로 음료를 주문하면 삶은 계란이 무료
*댄싱터틀
1985년에 지어진 강릉 거북탕의 흔적을 곳곳에 살려 서점 겸 북카페로 재탄생
*기린토월
전주 한옥마을 인근 약 40년 된 동네 목욕탕을 개조한 곳으로 디저트 맛집으로도 유명
*리듬
10년 넘게 방치 돼있던 목욕탕 건물을 개조해 1층은 리듬카페, 2층은 빈티지 잡화점으로 운영
*포도탕
이름에 걸맞게 와인을 파는 곳으로 브런치 메뉴도 있어 밤낮으로 즐길 수 있음
*부강탕
매표소는 플랜트 샵으로, 목욕 공간은 베이커리 카페로, 2층은 브런치 카페로 운영 중
*아우프글렛 동대문
대형 목욕탕 건물을 개조해 만든 힙한 감성 넘치는 복합문화공간
*1925감포
100년 된 목욕탕을 지역복합문화공간으로 개조해 세월의 흔적이 매력적
*가디온
한광참숯가마를 개조해 만든 초대형카페로 사장님의 베이킹 실력이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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