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22건)
오늘의 이슈

...안일한 대처로 발생하는 의료사고가 지금도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다는것임. 더큰 문제는 정부가 필수의료 살리겠단 명목으로 의사들에게 그 부주의의 과실 책임을 감경 또는 면제해주겠다함. 그 특별법이 통과되면 앞으로 의사들은 신해철님 사건처럼 자기들 부주의로 의료사고를 내더라도

싸이, 故신해철 사망=일생일대의 충격 "중환자실서 인사하라고…"(우리형)[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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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qnpk44
24.10.05 10:40
오늘의 이슈

이 사건을 계기로, 정부 필수의료 패키지정책 중 의사들 사법리스크 완화 정책 재고 돼야한다... 병원은 절대 인정안하고,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시켜버리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환자가 소송을통해 의료과실 유무를 따질 권리까지 박탈하겠다는거임?? 아니 피해자가 용서를

'하니♥결혼 연기' 양재웅 '환자 사망' 입 열었다 "병원 과실 NO, 중독이 문제"[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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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qnpk44
24.09.19 21:15
오늘의 참견

...날까 아예 응급실 문 닫으려는 의사나 군의관 공보의 파견했으니 된 거 아니냐는 정부나 진짜 둘 다 싫다 응급실 문 닫기 시작하면 필수 의료는 사실상 붕괴인데... 실질적 도움 1도 안되는 군의관 파견은 결국 생색내기용인거잖아 대책 없이 질러 놓고 뒷감당은 불쌍한 환자들만

30년 산과 의사가 본 응급실 사태…"응급실 닫히면 필수의료도 붕괴, 군의관 파견은 소용없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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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24.09.05 11:00
오늘의 참견

응 응급실 관련 기사 좀 나오니까 사진 찍으러 달려갔구나 당장 응급실 의사들은 번아웃 때문에 나가는 상황인데 니가 말하는 필수인력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이 대체 뭐임? 뭘 어떻게 하면 의사들 불러올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 응급실 상황 점검한 尹 "필수의료 인력 지원 강화하겠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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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4.09.05 08:45
오늘의 참견

조국을 믿진 않지만 적어도 가려운 데 긁어주긴 함 어제 윤 담화 내용은 걍 지역의료, 공공의료, 필수의료 이런 거 관심 없고!!!! 그냥 2000명!!! 아묻따 2000명!!! 딴 건 모르겠고 그냥 2000명!!!! 다른 대안 있으면 니들이 가져와 난 생각하기 귀찮으니까

조국, 尹 담화 맹비난 "'전파낭비' 혼자 50분 떠들어…왜 하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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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4.04.02 11:02
오늘의 참견

...큰 전문직일 수록 엄격해야 하는데 늘 말뿐.. 근데 타 전문직종에 비해 숫자도 훨씬 적은 의사가 1위라니 유독 소름끼치네 심지어 면허 취소된 경우는 아직 없음.. 이런거 보면 정말 의료 개혁은 필수 과제가 맞고 의사 직군은 필히 인성 강화하는 입시 제도 절실해 보임

[단독]성범죄로 검거된 전문직 1위는 '의사'…면허취소는 '0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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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띠
24.10.02 11:08
오늘의 뉴스

...불안정한 부분이 많지 결국 이렇게 되면 그나마 존재하는 순수 과학 분야 인재들은 다 의료계로 뺏기는건 시간문제 그렇다고 그들이 인원 부족에 시달리는 필수 의료학과로 간다는 보장도 없고.. 이렇게 의료계 더 박살 나는건 아닌지...+ 조만간 이공계열 의대 지원 금지도 뜨는건

"의대 갈래" KAIST서 182명 자퇴…석·박사 학위도 포기 속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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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4.10.15 13:00
오늘의 이슈

사직서 수리 금지로, 사직자들의 자유를 방해하고 재취업 방해한것에 대한 경제적&정신적 손해배상 해야지 공무꾼들아 ㅋㅋ 그리고 기사 본문 읽어보니 오히려 지방 전공의들은 사직 유도하고 빅5 인기과만 어떻게든 채워볼 속셈?? 필수의료 지방의료 죽이는 보복부 공무꾼들 역겹다

[단독] 오늘 전공의 업무 복귀 명령 해제하고, 사표 수리한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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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YbmxPM31
24.06.04 12:56
오늘의 이슈

...의무근무로 다이렉트 필수의료 살리는 공공의대를 반대한.. 국짐당과 조중동 일베충 놈들이 필수의료를 들먹이면서 의대증원을 떠들어댈때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지.. 공공의대 반대하고.. 간호법 거부한 놈들이.. 의대와 병원에게는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는 의대증원과 의료수가 인상을

중증·응급환자만 상급종합병원으로…진료 체계 변화 검토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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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cPDz8
24.03.08 01:07
오늘의 이슈

...인생을 위해 기를 쓰고 의사가 된 사람들에게 희생적 직업윤리를 기대하는것부터 넌센스인거고.... 그러니 힘들고 돈안되고 스트레스높은 필수의료엔 그렇게 사람이 부족한거고, 편하고 돈잘버는 성형외과엔 의사가 몰리는거임. 의사에 대해 너무 헌신적인 직업 이미지의 환상을 가지고

"너희가 뭐가 달라"…조승우, 의사 집단행동에 '사이다 발언' 재조명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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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FpMsny40
24.02.26 10:16
오늘의 참견

목적만 정당하면 과정은 어찌해도 된다는건가? 결과적으로 필수의료과목 의사는 마이너스인데 진짜 노답이다

보이콧 움직임 속 오늘 하반기 전공의 7천707명 모집 개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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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24.07.22 08:45
갑론을박

증원도 필요하고, 의료개혁도 분명 필요한 게 맞는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차이 나는 것 같음 이게 지금 당장 현장에서는 교수는 커녕 전임의 하나 구하기 힘든 과가 있는데 전임교수 1000명을 무슨 수로 늘려,,

"2000명 늘려도 필수의료 회생 어려워" 의대 교수들의 호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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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4.04.17 08:44
화가난다

아무리 생각해도 니들이 고소할 건 복지부 차관이 아님 이번 의대 정원 증원에 필수의료패키지 정책 주도하는 건 차관이 있기 전에 윤이 밀어붙여서 가능했던 건데 걍 윤을 끌어내는 거에 도움을 줘 뻘짓하지 말고

사직 전공의 1360명, 복지차관 고소…"경질 전까지 절대 복귀 안 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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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4.04.16 10:12
오늘의 이슈

어디 저기멀리 다른차원에서 됐나보네

윤 대통령 "의대 증원 마무리 됐다…이제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 집중"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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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팬3
24.08.29 11:17
오늘의 이슈

애초에 성형외과 피부과 이런곳은 1년에 개원할 수 있는 수를 정해놓고 많이 몰리는걸 차단했어야됨. 필수 의료에 수가를 배분해서 항상 충분하게 유지되도록해줬어야 했지. 늦었지만 구조조정 필요함. 산부인과 소아과 이런곳이 진짜 돈 생각안하고 의사로서의 역할 하는곳이지

'빅5 병원' 교수 "국민들, 의사 돈 덜 벌었으면 해서 증원 찬성하는 듯"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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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Uux
24.03.03 06:01
오늘의 이슈

와 와이프 힘들겠네

필수의료 공보의 와이프입니다 | 네이트 판
pann.nate.com
igQxIrqq49
24.04.29 23:51
사건사고

일단 딴 건 몰라도 소아과는 수가 올려야 한다고 생각함 사명감, 소신이니 뭐니 해도 그래도 어쨌든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기피과가 왜 기피과인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문제임 아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환자들 팽개치고 나가있는 의사들은 또 다른 문제고ㅡㅡ

"말로만 필수의료 살리기…그 어떤 병원도 살아남지 못할 것"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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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4.02.26 09:02
사건사고

일단 딴 건 몰라도 소아과는 수가 올려야 한다고 생각함 사명감, 소신이니 뭐니 해도 그래도 어쨌든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기피과가 왜 기피과인지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문제임 아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환자들 팽개치고 나가있는 의사들은 또 다른 문제고ㅡㅡ

"말로만 필수의료 살리기…그 어떤 병원도 살아남지 못할 것"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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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4.02.26 09:02
오늘의 참견

근데 의대 정원만 늘린다고 기피과에 가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보장은 없음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놔두고 다른 과 가는 사람은 돈 보다는 소신을 지키려는 사람들일텐데 뭐라도 메리트를 주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될 듯

'멸종 위기' 필수의료 전공의…10년 동안 610명이 사라졌다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라따뚜이
24.02.02 09:32
오늘의 이슈

이렇게 여론몰이하고 의사수 부족하다고 해서 의사 왕창 늘려 놓으면 소아과 ,일반외과, 응급의학과 가냐고요?! 외곽 지역과 기피하는 전공의 처우개선을 해야지. 의대 정원 늘린다니까 벌써부터 서울공대를 그만둔다는 애들도 있던데 ..공대가 있어야 우리나라가 더 잘 살수 있습니다

동네 소아과 문 열자 '대기 89명'…필수의료 진료난 갈수록 태산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유니온스퀘어
23.10.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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