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219건)

오늘의 이슈

뉴진스가 하이브에 남아서 수납되는것보단 네이버가 인수하는게 낫지 ,. 민희진 해임되서 나가면 뉴진스 어떡하냐 프미나꼴 나는거지 계약 얼마안남아서 컴백도 계속 못하고 해체될판인데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 네이트 뉴스

yoqhPBFI52

24.05.17 10:29

오늘의 이슈

그냥 놔줘라 어차피 케어도 안해줬고 안해줄거고 앞으로 민희진 없음 카피도 못하는데 짭진스 이번활동만 하고 은퇴 시킬거냐 그리고 인수해 달라고 말하는게 죽을죄인가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fIBlNbq99

24.05.17 10:44

오늘의 이슈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라고 기자회견에서 뻔뻔하게 이야기해놓고 실제 두나무, 네이버측과 이야기한거 두나무와 네이버측과 만났고 인수관련 내용으로 이야기한것까지 확인했다잖아. 그 두사람이 그냥 인물도 아니고 송치형, 최수연이라고. 실제 행위를 할수있는 주체라니깐? 그

민희진 버티기 성공했지만 측근 잃었다…향후 행보 '먹구름' : 네이트 연예

hk107

24.05.31 11:00

오늘의 이슈

배신 = 배임이 아니야. 배임 증거는 하이브가 이미 다 냈고 그걸 다 보고 법원이 판단한거임. 그리고 대표이사가 쩐주를 만나서 지분을 인수하는것은 정상적인 경영인이 할수 있는 적법한 사업활동이고 하이브가 원하는 조건과 돈을 지불하고 허락해야만 가능함. 내가 하이브를 엿먹일

뉴진스 민지, 대학축제서 끼부렸다 후회막심 "팜하니 씨에게 잔뜩 놀림받아"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6.02 13:04

쩝쩝박사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바베큐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하남 ‘숲길’ -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바베큐, ‘북한산 인수재’ -국내산 참숯에 초벌해 불맛을 제대로 입힌, 양평 ‘대디스바베큐’ -2년숙성 참나무 텍사스 정통 바베큐, 제천 ‘카우보이그릴’

여름 날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바베큐 맛집 BEST5

hotplacehunter.co.kr

아라바

24.06.27 09:43

오늘의 이슈

어도어 새로운 이사진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로 이타카홀딩스 1조원으로 인수해서 적자 본 사람이잖아

"이길 줄 알았으니까"…민희진 변호사, 은은하게 웃는 이유 : 네이트 연예

vKJlpQo38

24.05.31 12:47

오늘의 이슈

...수마니 자본이면 걸출한 엔터사가 또 나오겠군..이거는 어쩔수 없는 흐름인거 같다..뉴진스 미니진 함께하길....카카오나 하이브나 자기들 역량없이 회사 인수만 한다고 되는게 아님..엔터는 개인의 능력이 주요한 자산인데 ..미니진.테디 같은 사람이 있냐 없냐가 중요 한거지

"민희진까지 소환?" 5천억 거머쥔 이수만, 심상찮은 근황…SM 인수 카카오 '화들짝?'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emtdtmp40

24.05.25 14:46

오늘의 이슈

이에 대해 한 기업 인수합병(M&A) 전문 변호사는 “하이브가 지분 80%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경영권 찬탈은 원천적으로 불가능”이라며 “설령 실제 인수를 제안하더라도 결국 하이브가 최종 결정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하이브 지분 5.53%를 가진 3대

[SC이슈] 민희진 "뚱뚱한 돼지" 외모 비하 논란 속 딸들은 '엄마' 편…뉴진스 멤버 전원 法탄원서 : 네이트 연예

rnsakIib26

24.05.18 12:31

오늘의 이슈

...회사기밀들을 논의한 내역이 밝혀짐 -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 나는 그런적 없다 > 송치형, 최수연과 만나 인수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함. 그건 농담식으로 이야기한거다 라고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함. 거짓말이 한두개가 아니잖아. 그럼 죄송하다하고

민희진 "내가 하이브 배신? 2년만에 7년치 성과 낸 자회사 사장이 배신자냐?" [MD현장] : 네이트 연예

hk107

24.05.31 16:05

오늘의 이슈

...않을래 왜냐면 “방탄 여팬들 질투가 씨거든 ㅋ” • 돈도 많겠다 걸그룹 전용 레이블 하나 파서 하자! 친한 동생이 사장으로 있는 쏘스를 인수함 • 방OO민희진쏘스 합작 걸그룹 만들어보자 • 민희진 멤버 모집부터 브랜딩까지 까탈스러움 • 뉴진스 데뷔조 모으기 힘듦 (쏘스

민희진 기자회견 후…하이브 "뉴진스 보호, 컴백 물심양면 지원"[전문] : 네이트 연예

닉네임중복확인

24.04.25 21:05

오늘의 이슈

블라인드 하이브 게시판에 우리회사 쓰레긴거 엔터계만 알았는데 이제 전국민이 다 안다며 글 올라오고 난리 났는데 ㅋㅋㅋㅋ 실제 직원들이 인정하는 글들 터지고 있는데 어쩔거임ㅠㅠ 블라인드도 인수해서 좀 관리해라

하이브 "뉴진스, 첫 번째 걸그룹 되지 못한 건 민희진 때문…원하는 방식 따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xwPisUu80

24.04.26 21:01

오늘의 이슈

상장사 인수해서 우회상장하려는게 잘못임?

[전문]"이정재, 기망적 방법으로 경영권 탈취" 래몽래인 대표의 반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ouokoso

24.06.10 13:43

오늘의 이슈

...않을래 왜냐면 “방탄 여팬들 질투가 씨거든 ㅋ” • 돈도 많겠다 걸그룹 전용 레이블 하나 파서 하자! 친한 동생이 사장으로 있는 쏘스를 인수함 • 돼지민희진쏘스 합작 걸그룹 만들어보자 • 민희진 멤버 모집부터 브랜딩까지 까탈스러움 • 뉴진스 데뷔조 모으기 힘듦 (쏘스 다

민희진 대표 "하이브 입장만 쏟아져, 가난한 애들 것도 써달라" : 네이트 연예

닉네임중복확인

24.04.25 21:11

오늘의 이슈

르세라핌 번더브릿지 티저 보고 이런 회사에서 왜 프로젝트 1945가 나왔는지 omg 뮤비에서 하이브의 죄악이 왜 나왔는지 이해하고 인수되길 바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 네이트 뉴스

VuZjtqO79

24.05.17 10:46

오늘의 이슈

카카오엔터(아이유회사)가 sm뒤흔들어 이수만 내보내고 결국 회사 인수했던 양상과 너무 비슷함. 이수만이 하이브에 도움요청. 하이브와 카카오의 인수다툼에서 주가까지 조작하면서 이악물고 결국은 카카오엔터가 인수해버림. 계속 공정위에서 카카오 주가조작으로 조사하고 있다는 현실

하이브 "어도어 팀장, 민희진 승인 아래 수억원대 금품 수취 인정, 명백한 불법"[공식] : 네이트 연예

lxuzpmg72

24.05.10 11:26

오늘의 이슈

...조언한점 -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라며 억울한 목소리로 이야기했지만 송치형, 최수연이랑 만나서 인수관련 이야기 나눈점 그런데 이 모든것에 대한 해명은 없고 2차 기자회견에서 또 다른 거짓말을 한다고? 거기에 달린 댓글들은 "민희진이

"하이브 가처분 완패, 소심해질 것" 판사출신 변호사 일침 : 네이트 연예

hk107

24.06.02 19:38

오늘의 이슈

인수하면 하이브꼴날꺼 뻔한데 ?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김기용

24.05.17 10:27

오늘의 이슈

...거짓말이고 하이브의 음해공작이고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라며 떠들던 사람이 막상 송치형, 최수연이랑 인수관련 논의를 했다는게 그 당사자들한테서도 증언나오자 갑자기 말바꿔서 그건 단순한 지인모임이었다 라고 어물쩍 넘어가고? 아니 하이브와

"___" 외치다 "삐치지 말자", '고립무원' 민희진의 새 셈법은? '경영인' 강조→뉴진스로 협상 [SS초점] : 네이트 연예

hk107

24.06.03 10:23

오늘의 이슈

...거기다 회사일 다 풀고있었더만 이건 왜 해명안함? 3. 인수관련 이야기를 한적도없고 모함이다 "투자자 누구와 어떤 모의를 했다는 건지 내 앞에 데려오라"라고 해놓고 실제로는 송치형, 최수연이랑 만나서 인수관련 이야기 나눈것까지 확인됐잖아. 그러니 그때가서는 친목만남이었고

또 품절…머리 감은 민희진, 모자 안 써도 화제의 패션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hk107

24.06.01 11:31

오늘의 이슈

...주주간 계약 협상을 통해 4,000억 원으로 금액을 올려달라고 요구 3. 당연히 방시혁은 이를 거절=> 감정 안좋아짐 4. 민희진은 인수합병 전문 회계사와 함께 계열사의 독립을 모의 5. 직원의 제보로 인해 감사가 시작 6. 민희진 기자회견. 회사 탈취에 대한 이야기는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해임' 임시주총 허가 신청…오늘(30일) 법원 심문 : 네이트 연예

승태

24.04.30 08:25

1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