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296건)

오늘의 이슈

방시혁은 편법이든 불법이든 4천억 사실이고 민희진은 투자를 받은 사실이 없음 그리고 애초에 일개 사원이 아니라 독립된 레이블의 대표임 투자를 받든 말든 뭔 상관임 그게 사실도 아니었고 그리고 9월달이면 한창 공격당할때 아님?

민희진·뉴진스 멤버 큰아빠, D사 실소유주 만남 포착 "50억 투자 제안"[이슈&톡] : 네이트 연예

MNjNzZn11

24.12.02 17:23

오늘의 이슈

아니...민희진의 반의반의반의반 만큼도 아니 아예 뉴진스라는 그룹에 대한 비전도 계획도 없고 그 난리 통에도 감각있는 프로듀서도 안 붙여주고선, 심지어 타레이블에서 카피캣도 나온 마당에 계속 같이 하고 싶다고????? 진짜 잔인하다

어도어 측 "뉴진스 일방적 주장, 해지사유 안돼…전속계약 유효" [공식입장](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wings_8

24.11.28 22:27

오늘의 이슈

...새판짜면 됨"이라는 워딩이 포함된 내부 동향보고서를 경영진들끼리 공식문서로 돌려봄 - 음반 밀어내기 권유 - 쉐어드 서비스로 홍보 수수료 레이블 중에서 어도어한테 2번째로 많이 받고 홍보안함 - 도의적인거지만 데뷔전부터 인사해도 무시함 안면인식장애드립 - 하니 "무시해"

뉴진스, 日 '뮤직스테이션' 출연…어도어 결별 통보 후 첫 일정 : 네이트 연예

gcNZEcot57

24.11.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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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레이블이라면 cctv가 삭제됐으면 모회사가 중재하는 역할을 해야지 그런적 없다고 입장문 내는 회사를 방관하는데 말 다했지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 네이트 연예

pOKccyB16

24.11.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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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데 댓글에 뭔소리들이냐? 귀책 사유도 어도어 하이브가 먼저 발생시켰으니 위약금도 없고 23년 5월에 '뉴 버리고 새판 짠다'고 적어놓고 얼마전 조성훈과 모 기자의 역바이럴 녹취록에 타 레이블에서 애들 컨셉, 안무 고대로 베낀거 자체가 이미 소속사 측에서 계약위반 한거임

뉴진스 "어도어에 위약금 배상 의무 없어…계약 유지=극심한 고통" [전문] : 네이트 연예

gcNZEcot57

24.11.29 14:20

오늘의 이슈

일잘하고있는 사람을 왜 내치겠냐? 레이블 대표 하나 자른다고 무슨 이득이 있다고 그 레이블 하나에 목숨거는 구멍가게도 아닌데 그런데 그 레이블을 들고 꿀꺽하려한다면 잘라야지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 네이트 연예

cecece

24.12.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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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뮤직을 제외한 국내 모든 레이블은 하이브에게 음원 유통비, 용역비 등을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일종의 '수업료'로 지불하고 있다. 뉴진스(2021년 데뷔)가 속해 있는 어도어는 하이브 내부거래 매출액(31억원)의 5배가 넘는 157억원을 지난해 수업료로 지불했다

서울시가 뉴진스에 2억4천만원을? 최고금액 홍보대사 보수 받아 [이슈in] : 네이트 연예

FmfDkng40

24.11.07 18:05

오늘의 이슈

레이블한테는 공정한 경쟁 자율을 주고 외부적으로는 자사 아티스트를 보호해주는게 회사의 존재목적 아님? 자사 아티스트는 나몰라라하고 임원들 이름 들어간거 내려달라해서 박제당하는 회사가 말이되나 기본을 안지키는 회사가

"뉴진스는 죽지 않아" 외친 민희진, 이번엔 "웃으면 복이 와요"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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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6 16:29

오늘의 이슈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하이브 PR의 행위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제의 문제점과 한계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도 법인이라는 주장으로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고 했다

뉴진스 5인 "어도어와 계약 유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자유롭게 활동할 것"[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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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안되냐? 뉴진스 말이 맞는게 김주영은 하이브 최고인사권자잖아..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 몸이지.. 하이브 방돼지가 인사도 안받고 타레이블 매니저는 무시하라하고 어도어홍보담당은 뉴진스 까고 댕기고..능력있는 프로듀서 미니진은 대표 해임하고 ..뭔 니들이 해약 사유가

어도어 측 "뉴진스 일방적 주장, 해지사유 안돼…전속계약 유효" [공식입장](전문) : 네이트 연예

yemtdtmp40

24.11.29 00:41

오늘의 이슈

여론의 주목을 받는 법정 싸움도 일종의 여론전임. 어도어가 하이브 잘못이고 타 레이블 잘못이라고 변명하고 핑계대고 싶으면, 하이브가 모회사이더라도 경영이 분리된 독립체여야되는데, 지금 어도어 임원들이 전부 하이브 임원 출신인데, 어떻게 변명과 핑계가 통할까.1.하이브 뉴진스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사태···법조계 "어도어가 멤버들 잡을 방법 없어" : 네이트 연예

YGmPASS50

24.11.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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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진 대표 해임 후 하이브 소속 타 레이블 이사및 방돼지 말잘듣는 임원들이 어도에 대표외 이사를 구성;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몸..실질적으로 하이브가 어도어를 지배하게 됨 -> 하이브의 뉴 버린다는 어도어의 뉴 버린다가 됨 ex 어도어 순이익 40억을 하이브 계열 게임사에

하이브 문건 '뉴 버리고' 뜻 밝혀졌다…"르세라핌, 뉴진스 벗어난 新포지셔닝 표현 오해"[★FOCUS] : 네이트 연예

yemtdtmp40

24.11.29 12:14

오늘의 이슈

...어도어 PR로서 업무를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하이브 PR의 행위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하이브 멀티레이블 체제의 문제점과 한계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하이브와 어도어가 별도 법인이라는 주장으로 회피할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아니다”고 했다

"어도어 큰 좌절감"…뉴진스 결별 선언에 김주영 대표 나섰다 '메일 공개'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9 12:49

오늘의 이슈

...했다면 수긍할 정도 아닌가? "무시해" 발언도 그냥 다른 레이블 매니저라며 그게 어도어와 계약해지할 정도인가 진심? 무시해 발언을 어도어에서 조직적으로 고의적으로 시켰다는 근거도 있어야 수긍을 하지 그냥 다른 레이블 매니저 개인적인 돌발 행동일 수도 있는 거잖아 개인적으로는

뉴진스 "어도어·하이브 계약위반으로 계약해지…가처분신청 필요 없다 판단" : 네이트 연예

GIMlNnp86

24.11.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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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한 가운데, 기자회견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28일 오후 8시 30분 뉴진스 멤버 5인(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갤럭시홀에서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비하인드 전해졌다

TV리포트

24.11.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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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는 왜 앞만 있고 뒤에 무시해부분만 없나요? 김주영님은 최고인사관리자도 겸하면서 타레이블과 조율도 가능한데 인사 부분에 대해 아무 조치도 안하나요? 김주영님은 미니진처럼 프로듀싱 능력도 없으면서 대표 자리를 지키나요? 김주영님이 대표 되자마자 어도어의 이익 중40억을

"어도어 큰 좌절감"…뉴진스 결별 선언에 김주영 대표 나섰다 '메일 공개'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yemtdtmp40

24.11.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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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위약금 소송을 진행하지 않고 그냥 계약유지만을 주장하며 뉴진스가 어느 레이블과도 계약을 하지 못하게 만들듯 타 레이블과 계약하는 순간 어도어는 그 레이블을 상대로 불공정거래와 이중계약으로 레이블을 상대로 소송을걸지 뉴진스를 상대로 소송을 걸지는 않을거 같음 어도어가

뉴진스 5인 "어도어와 계약 유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자유롭게 활동할 것"[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es4965

24.11.29 18:18

오늘의 이슈

[ 레이블 갈등 ] 31. 산하 레이블에 대한 불합리한 요구와 레이블 대표에게 배임 누명을 통한 주주 간 계약 파기 32. 산하 레이블 대표에 대한 악의적 비방 복적으로 노트북 자료 복원, 짜깁기 자료 언론 유출 33. 산하 레이블 대표이사에 대한 부당한 해임 및 추가

[SC이슈] 뉴진스 민지, 민희진 떠난 뒤 첫 심경…바뀐 프로필 사진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sEPcxVmx64

24.11.21 11:49

오늘의 이슈

...아티스트와 소통 능력 부재 22. BTS 정국과 세븐틴 승관의 개인 의견 개진에 대한 부정적 입장으로 아티스트 보호 무관심 [ 멀티 레이블 ] 23. 소속 아티스트 여자친구, 세븐틴 등에 대한 계약, 대우, 차별, 괴롭힘 등의 수준 낮은 운영 24. 소속 아티스트 프로미스나인의

[SC이슈] 뉴진스 민지, 민희진 떠난 뒤 첫 심경…바뀐 프로필 사진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sEPcxVmx64

24.11.21 11:48

오늘의 이슈

...이 발언 당시는 민희진이 대표로 있던 시기임. 문제 제기를 하려고 해도 민희진에게 해야 되고 무시해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타레이블임. 그걸 왜 어도어에게 책임을 묻는지 자체가 의문임 3. 3만장을 100만장이라고 부풀리면 그건 주가 조작 수준의 사기 혐의로 당연히

[팝업★]뉴진스, 어도어에 보낸 내용증명 보니…"이미 신뢰 크게 상실한 상태" : 네이트 연예

vCztlgz95

24.11.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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