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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적인 생각이지만 오은영도 고민이 많았을 걸로 보인다.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했을리는 없다고 본다. 방송인데 이걸 범죄로 풀어가는 게 맞을까 고민되지 않았을까... 나름대로는 방송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상담의 형태로 완곡한 표현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오은영이 절대로
오은영 '결혼지옥' 논란, 전문가→방송쟁이 전락시키니 문제[TV와치] | 방송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모르는개산책
22.12.21 16:28
오늘의 이슈
회사에서 이제라도 관리하려나 보네요.. 톱스타들이 이런저런 소문에도 SNS로 이러쿵 저러쿵 안올리는 이유가 있음.. 회사에서 입장을 밝히지.. 괜히 화난다고
개인
적으로 SNS에 글올려봤자 독만됨
'♥류준열' 혼자 보낸 한소희, 결국 인스타 까지 닫았다 '독이 된 SNS'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ble
24.03.18 00:01
오늘의 이슈
봉지 CU 잘먹고 다니네 / 난 항상 의문인게 파산,
개인
회생 등등인 사람이 외제차? 그러면 외제차를 팔면 되잖아.. 잘하면 돈을 다 돌려주겠구만. 집도 팔고 이사 작은 집으로 가고 / 자기는 본인하던대로 그대로 하고 딴 사람들은 피해에 울고 이게 뭔지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외제차 탄 근황 "공황·파산 사실…성추행 억울"('궁금한 이야기 Y')[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닉네임창정발산기슭
24.05.18 10:22
오늘의 이슈
...당신을 안쓰는것뿐이지 훔친건아니잖아?PD만 같고 컨셉은다르던데 왜이렇게 징징돼?글구 당신이 정글의법칙컨셉으로
개인
적으로 영업도하고있다며?원래 방송국컨셉인데
개인
이 아이디어냈다고해서 상업적으로 써먹으면안돼는거아닌가?제발 내로남불하지말고 방송국에서 당신이 필요로하는 사람이돼
"김병만 뺀게 아닌데"…SBS, 정글밥 논란 항변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소국
24.04.23 10:57
오늘의 이슈
이제 그만 놔줘라 연기자 안 하고 싶은거같은데
개인
의 자유잖아
원빈 씨 어디 계세요? '태극기 휘날리며' 20주년 행사도 불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kkvSfnh29
24.05.25 21:48
오늘의 이슈
...배려한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정확한 내용들은 법정에서 알수있겠지만 표면적인 모습만 봤을때는 민희진 대표도 억울한 부분이 있어 보이네요
개인
적으로 기사나 렉카유투버는 하이브편을 많이 드는데그냥 앞뒤 상황이나 기자회견을 중립적으로 본다면 하이브의 실수도 많이 느껴지는게 사실이네요
"격이 다르다". 민희진의 눈물·욕설 기자회견에 日 K팝 팬들 '충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vByyCw98
24.04.26 06:48
오늘의 이슈
...주워먹거나 다치거나 할 수도 있으니 필수일 수 밖에 없는데 애초에 그런 점에 동의 못할거면 보듬에 들어가지 말았어야지...그리고 사담은
개인
메신저로 해야지 왜 사내메신저로 함. 그러라고 업주가 유료로 사내 메신저 서비스 유지해 주는줄 아나...작은 회사들은 그거 돈 내기
"아들 조롱에 메신저 봤지만 CCTV는 합법적 용도" 강형욱 눈물의 반박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아이고귀찮아라
24.05.25 09:45
오늘의 이슈
내다 다 창피하네... 박봄 자중해..ㅜㅜ
이민호 측 "박봄과
개인
적 친분 없다" 열애설 차단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nrnfXrxh90
25.02.20 21:28
오늘의 이슈
사업자간 계약인데 퇴직금 ㅋㅋ 근데 나중에 줬다며? 연락도 안받았다며? 니들 보험설계사도
개인
사업자다 보험사에서 초기 정착금 최소 금액 줌 . 그리고 설계사 하면 실적에 따라 수당줌 . 근데 설계사 관두고 보험계약자가 계약 해지했다치면 그럼 그 설계사 전달 실적에서 그거
[강형욱 해명③]강형욱, 노동청 신고 해명 "퇴직금 없는 계약이라 생각…분노 이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HzXlcktN77
24.05.25 02:22
오늘의 이슈
...포함이 됨. 아마도 하이브는 지금 쉽게 밝히지 않는 증거가 있는게 분명함.
개인
적으로 나는 이게 정때문에 민희진을 보호해주려고 감추고 있을 수 있다 여겨짐. 아니면 비장의 카드가 있거나.
개인
적인 생각이고 반박시 네말이 맞음. 어쨌든 겨우 며칠간의 소동으로 다 알게 된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 또 반박 "누굴 데려온다 해도 하이브 컨펌 받아야 해"('뉴스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4.26 08:33
오늘의 이슈
ㅋㅋㅋ 메신저 훔쳐보는건
개인
정보보호법 위반이고 직원들이 뒷담화를 했다면 왜 그러는지 알아보는게 먼저지... 저걸 옹호하고 자빠졌다... 니들은 남들 뒷담화 할 때 그 사람이 아무 문제도 없는데 그냥 까냐? 한명이 뒷담화 까면 그사람 문제지만 직원 전체가 까면 스스로 문제가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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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wvCYD58
24.05.24 22:54
오늘의 이슈
사건의 본질과 무관한
개인
카톡내용을 왜 궁금해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아니
개인
카톡내용을 왜 언론에 설명해야하냐고? 그 내용을 공개한것도 불법이고 이렇게 자꾸 언급하는것도 문제가 있는지 모르나? 니들 몇년전 카톡 내용 부분적으로 캡쳐한거 언론에 알리고 그 상황에 대해서
민희진, '개뚱뚱' 카톡 해명 회피?…"기억 안 나, 쟁점 NO"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XOrceZR75
24.06.01 15:49
오늘의 이슈
눈 뒤집힐만했네.. 그리고 속인갓도 아니고 회사 메신저로 다 보이니
개인
적인 얘기는 하지 말라고도 말했구만.. 아들 조롱이면 눈 뒤집힐만 하다
강형욱 아내 "허락없이 메신저 본 것 맞다…子 조롱·혐오에 눈 뒤집혀"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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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콩이
24.05.24 21:23
오늘의 이슈
술 묵는다고 쨌네. ㅉㅉㅉ
'연예대상 불참' 박나래, 뒤늦은 수상소감 "
개인
사정으로…먹찌빠 부활하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Zahcbsc76
25.01.30 13:00
오늘의 이슈
작가들
개인
사리사욕 채우기용 미남배우말고 재밌는 사람을 넣었어야지
[단독] 나인우, '1박 2일' 떠난다…합류 2년여 만에 하차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GGwang
24.06.07 12:30
오늘의 이슈
...있습니다 이게 뉴진스를 만들고 부모처럼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잘되길 바라는 사람의 발언이라 볼수가 없네요 민희진씨가 나약한 아티스트 내지는
개인
이라 하이브라는 초거대 대기업 상대로 할수 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다 라고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겠습니다 그런데 민희진씨는
민희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날 응원, 덕분에 이상한 생각 안했다" 오열 [MD현장]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왜놈때놈증오자
24.06.01 02:13
오늘의 이슈
개인
사생활로 위약금 무는 제도는 너무 잘못됐다. 스케쥴을 펑크내거나 노래를 안한것도 아니고. 사람 인생 망가뜨리는 위약금 제도 없애라. 그리고 호중씨 힘내요. 누굴 죽인거도 아니고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상처와 실망감 드려 죄송해…경찰조사 성실히 임할 것"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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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
24.05.19 23:03
오늘의 이슈
응원합니다. 위약금 4배인데 당연히 피하고 싶었겠죠. 이선균처럼 너무 힘들거 같아서 걱정 입니다. 사람들은 호중씨 노래를 좋아하는거지
개인
사생활로 위약금 무는건 저도 반대입니다. 노래 계속하는거 보고싶어요
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상처와 실망감 드려 죄송해…경찰조사 성실히 임할 것"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선플
24.05.19 23:01
오늘의 이슈
개인
적인 의견은 허그회 자체는 나쁘지 않음 근데 방탄인데 재고 떨이 하는것 처럼 하는게 아니라 팬미팅 오는 사람들 중 100명 뽑아서 허그 하는거 팬서비스 차원에서 좋다고 생각함 왜냐면 겁나 떴다고 팬싸 무시하고 돈으로 역조공 하는 것 보다 팬들은 가까이서 자기 아이돌
하이브, 고개 숙였다…BTS 진 허그회 응모 조건 변경 "불편 끼쳐 사과" (전문)[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xiFTHGtC95
24.06.03 00:56
오늘의 이슈
...천리안, 하이텔 같은 PC통신하는 사람도 흔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이 대중화 되기 시작한 것도 2000년대부터입니다. 어떤 문서든
개인
이메일 쓰는 란이 없었어요 이메일 갖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기도 했고, 야후코리아가 설립된 게 97년 12월이고 메일 서비스 시작한
"동기 김소현, 용돈 아껴 학비 지원해줘" 서울대 재학 시절 미담 '뭉클' [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ciuyuP81
24.05.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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