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관리가 안되는지 알겠더라... 프랜차이즈라는게 결국 지점마다 같은 맛을 내는게 제일 중요하고.. 이 문제는 결국 데이터화와 수치화된 공장식 생산 운영이 제일 중요한데.. 나는 공장에서 냉동으로 된걸 간단한 조리로 내주는줄 알았는데 짜장부터 전부 요리사의 개인 실력과 감에 의지해야하더만... 백종원조차도 이걸 어느 정도 온도에서 몇분을 볶고 이런게 아니라 양파 이 색깔 나면 춘장 넣어~ 이런식이라.. 이러면 맛이 관리가 될수가 없지.. 차라리 로봇을 쓰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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