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리나라는 악덕국가라 상속세로 남의 재산을 싹 뜯어가버려 자기 죽으면 자식한테 제대로 줄 수도 없어. 니가 다 쓰고 죽는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러니 국민들이 국가에 억울하게 강탈당하지 않으려고 절세를 위해 세무사와 머리 맞대고 자기 소유를 지키려 들고 있는거야. 100원이라도 누군가 고생을 겪어야 쥘 수 있는 세상인데 그걸 국가에서 강탈해가서 자식에게 제대로 줄 수도 없게 만드는 세상이니 국민들이, 불의와 탐욕의 이 대한민국 정부를 규탄하고 미워하지 가만 보고만 있겠냐? 한국의 탈세나 체납은 바로 이 불공정한 세율과 세금제도, 공산주의적인 상속세 강탈이 근본 원인이지~ 대한민국은 수십년간 연간 근로시간이 전세계 1위에 가까웠는데 그러다 보니 인구대비 자살율도 수십년 간 부동의 전세계 1위를 달려왔다. 그런데 자기가 행복하려 벌고 얻은 돈과 소유를 국가가 세금으로 다 뜯어간다 이 말이다. 자손에게 물려주려 하면 증여세, 상속세 등의 명목으로 강탈해서 자기 아이들 웃게 해주려 번 돈을 국가가 빼앗아 가져가서는 국민을 위해 제대로 쓰지도 않고 공무원 해외연수, 보도블록 뒤집기 등의 전시행정, 전국의 불교사찰 지원, 법인카드 횡령 등의 불필요한 엉뚱한 곳에 낭비하고 군복무 학대와 사망에 대한 보상, 희귀병 환자 지원 등에는 일절 사용하질 않아 납세자들을 배신해왔다! 국가는 개인의 사유재산을 부정하거나 부당하고 불공정하게 강탈하거나 가족에게 증여, 상속하는 재산과 금전을 강제로 압수할 권리가 없다. 소득세율도 그 세액은 각자 다르더라도 소득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같은 세율을 적용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나 무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복지라는 것은 그저 돈 있는 사람들의 소유를 힘으로 빼앗아 적게 버는 사람들에게 댓가나 보답없이 받게하는 눈속임이다. 그렇다면 멘사 회원, 키 큰 사람, 아빠가 입시교사인 학생 등도 불평등한 것인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떤 핸디캡을 적용해서 이 사회에서 같이 경쟁을 시켜야 평등할까? IQ가 140이 넘으면 수능 칠 때 애초에 -40점 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