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직장인들
(2,659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재미있지 않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사람 죽었다며 슬퍼하며 진실 밝힌다는 사람들이 아무근거없이 유튜버가 말을하면 개처럼 달려가서 악플을 달음 ㅋㅋ. 괴롭힘으로 사람 죽였다고 하는 인간들이 사람을 괴롭힘 ㅋㅋ. 진짜 이상한 나라다
침묵 깬 장성규, 故오요안나 억울함 푸는데 최선 "살인자 악마의 아들, 악플 그만"[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veoMbcKD81
25.02.05 11:43
오늘의 이슈
그 자리가 너무 아깝다.
직장
에서 차장 달고 있는게 훨 안정적일텐데... 기안 같은 아나운서로 특이해서 뜬거지. 예능감이나 진행으로 뜬게 아니라서... 좀 더 생각해보시지ㅠ쨌든 응원합니다!
[단독] '드디어 결심' 김대호, 프리랜서 선언 MBC 퇴사한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tzsdzPq98
25.01.31 16:53
오늘의 이슈
다른곳도 아니고 MBC에서 일어난
직장
괴롭힘 이라는데 분노한다...상사에게보고 했음에도 무시한 너거들~관계자들 법의심판을 받고 고인앞에 가서 용서를 빌어라
[단독]故오요안나 눈물 보이자…가해 의혹 A씨 "선배한테 할 태도냐" 질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카르페뒤엠
25.02.10 10:53
오늘의 이슈
일반
직장
인 분들은
직장
을 잃어버리게 되니 더 떠나기 쉽지않아요. 오늘도 상사에게 다이렉트로 지적 당해서 숨이 턱 막혀도 계속 다닙니다. 그래야 돈을 벌고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모든
직장
인 분들 화이팅입니다
'라스' 윤종신, 돌연 해외 行 이유 "번아웃으로 공황발작" [TV캡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도도도도
25.01.23 09:01
오늘의 이슈
...머리검은 인생이다. 특정 이유 없이, 남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짓은, 인간으로선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악행 중악행이다. 이걸 굳이, 무슨 '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명명할 필요도 없다. 남을 괴롭히며 쾌감을 느끼는 거(예: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며,아이~꼬소해 ㅎㅎㅎ), 그런
장성규 "故오요안나 장례식 불참? 일부러 안 알렸다고…유족에 연락드렸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너도늙고있어쨔샤
25.02.09 11:54
오늘의 이슈
...무슨 일인지 말을 꺼낸 거겠지. 운동도 같이 하는 사이라는데, 설마 장성규가 쟤를 싫어해서 좀 더 괴롭혀라 이런 의도로 말했겠냐고.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들을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멘탈 약한 애 하나 때문에 주변에 있던 멀쩡한 사람까지 고생하네. 죽긴 왜 죽어 본인만
장성규 '오요안나 호소' 김가영에 전달했나···비판에 댓글창 폐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oseph
25.02.03 15:48
오늘의 이슈
운동하고 딱 한번보고 말을 섞었다고 해서 그사람을 다 아는냥 행동하지마라.
직장
내의 괴롭힘 가해자가 확실하다면 본인에게 했던 안 좋은말들이 귀에 들어올 확률이 높아지고 괴롭힘이 줄어들거나 없어지진 않아 더 심해지면 몰라도
일주어터, '故 오요안나 가해 의혹' 김가영 옹호 사과 "신중하지 못한 언행"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np
25.02.04 06:43
오늘의 이슈
직장
내 괴롭힘 아니냐고ㅎ 물론 농담이겠지만 회사 상사랑 엮인다고 생각하면 극혐
전현무 "20살 연하 홍주연 아나와 한달째 열애중" 핑크빛 즐기네(사당귀)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ok
25.02.02 21:49
오늘의 이슈
그거 없었으면 진작에 강제 은퇴 당해서 알바나 하고 있었을거야. 꿈이 어쩌고 저쩌고 한가한 소리 할 시간에 그렇게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나 드려. 다른 사람들은 뭐 꿈이 없고 하고싶은 일이 없어서 지금 있는
직장
에 다니고 있는 줄 알아?
전효성 "살 뺐더니 자꾸 '널 놓아줄게'라고…'푸쉬업 브라+S라인' 강박 있었다"(바디멘터리)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DODoarV7
24.12.30 00:33
오늘의 이슈
앞으로 쿠팡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
직장
내괴롭힘보도 하지말아라 자격없다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박하명, 오늘(7일)도 MBC '뉴스투데이' 정상 출연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dwdXfmj7
25.02.07 16:16
오늘의 이슈
진짜 막 말로
직장
내 괴롭힘은
직장
이 어떤지간에 이뤄지는구나.대물림?관행? 끊어라. 죽은자는 말이없고 산자는 양쪽 말을 들어봤어야 된다고 할텐데..양쪽말을 들어봐야된다는거는 맞는 말이다만.. 암튼 죽으면서까지 거짓으로 유서로 남긴건 아니겠지
'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김가영, ♥피독 열애도 일도 이상無→이문정은 저격[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AWsFCsfs73
25.02.02 17:45
오늘의 이슈
어렵다 힘들다 이런말은 진짜 상대적이라는말이 맞음 힘들다는데 항공은 꽉꽉 차고 애들 학뤈비는 일반
직장
인 월급수준이니 …
김성은, 초1·5세 자녀 학원비 공개 "충격적…이만큼 못 벌어" ('햅삐김성은')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팩트폭행
25.02.06 21:53
오늘의 이슈
누구든간에 조금이라도 괴롭혓음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 인쓰들아 진짜 내가족이당햇다고 생각해 ,,싹다 갈아엎어야해 진짜 ...하 욕나온다 ,
직장
내괴롭힘 범죄임 , 직접가해자는 합의 벌금없이 구속되야한다
故오요안나 유족 "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진심 어린 사과하고 함께 진실 밝히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uclearYoo
25.02.08 13:08
오늘의 이슈
고인이 미리 목소리를 내고 박은지가 응원글을 남겼더라면........정말 힘이 되었을텐데....... 하여튼 잘은 모르지만 ,
직장
에서 돈 벌겠다고 온 사람한테 함부로 하고 따 시키고 정신적 고통 주는 것들은 대체 어떻게 벌을 줘야 되니............... 왜 서로
MBC 괴롭힘 문화 상습이었나…박은지, 故 오요안나 애도 "모진 세월 버텨"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썬루커
25.02.01 14:22
오늘의 이슈
나도 전
직장
에서 죽이고 싶었던 사수가 있었는데 걔 앞에선 별말도 못하고 예, 예하고 하하호호하는 척했다. 진짜 자살생각도 할 만큼 X새끼였지만 뭐 어떡하라고? 싸대기라도 때릴까? 그랬다면 자살 안했지. 말이라고 하냐 X발
[단독] 故오요안나·A씨 카톡 입수…"안나야, 이쁘다"·"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동구녁동낑김
25.02.08 07:18
오늘의 이슈
나도 저 심정안다... 지금
직장
에 내가 저상태. 나는 3년전 이직했는데 아주 4명이서 내가 뭐하는지 하나하나 감시함... 처음에는 나는 1년 채우고 관두려했다 이런저런 내 개인적인 일들을 겪고나서는.....아 못관두겠더라 내가 관두면 저 빌런들이 좋아하니까... 지금
[단독] "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오요안나' 어머니, 144일의 눈물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oiavjgze19
25.02.06 16:20
오늘의 이슈
다른방송국의 기상캐스터팀도 이런 분위기인가 알고싶다
직장
에서 특정인 1명을 괴롭히니 팀장이 나서서 그렇게 하지마라 왕따행위를 하는거다 라고 해당직원들을 꾸짖어서 해결된 사례를 보았음 팀장급이나 고참급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면 팀원들의 괴롭힘 행동에 대해 꾸짖는게 맞다
퇴출 논란 속…"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 故오요안나 유족 언급 주목 (엑's 이슈)[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quDnbdtb28
25.02.08 05:17
오늘의 이슈
엄마
직장
동료들께 쿼파치 쏘나
키, 母근무 병원에 5천만원 기부→함께한 母 은퇴식 눈물바다 "엄마는 대단한 분" ('유퀴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LbiJfx8
25.02.06 09:03
오늘의 이슈
...절망감을 느끼게 한 게 문제죠. 어렵게 고민상담했는데 김가영 편드는 것처럼 행동하니 좌절한 거죠. 거기다 양쪽에서 다 들어본 사람이면
직장
내괴롭힘으로 자살한 게 명확한데 잘 알면서 아무 입장 표명도 안했죠. 자살에 결정타 역할을 한 사람 내지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봐야죠
장성규 '오요안나 호소' 김가영에 전달했나···비판에 댓글창 폐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xCBbJdd91
25.02.03 15:01
아무말대잔치
주변에도 잘 다니던 학교
직장
때려 치고 기술 배우러 간 애들이 성공하더라
이과 '전교 1등'인데 대학 포기…22세男 "기술배워 월 400만원 벌어요"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A_JESUS
25.02.06 15:39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