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25.01.28 14:57

엠비씨는 방관자이자 방치자라본다. 본인 직장 회사내의 괴롭힘에 살수도 있는 동료의 죽음을 묵살하고 방관하고 방치해서 죽음에 이르게했는데.. 이걸 쉬쉬하면 언론방송국으로써 사라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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