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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상습도벽이랑, 거짓말로 하루를 살아간다고 하는데 아이의 성격이 어쩔수 없이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나봐요… 엄마가 다소 충동적인 성격이라 아이도 엄마랑 정서적 교감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충동적이게 표현하는 엄마에게 교감이안돼서 그렇다는 것 같은데… 이시기에 아이와

금쪽같은내새끼, 상습도벽+거짓말 하는 아이 '낮은 자존감'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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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5 10:32
오늘의 뉴스

마주 오던 열차 기관사들의 '손 인사' 징계 대상 됐다? 코레일 수도권 광역본부 소속 기관사 A 씨는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한 역사에 열차를 정차한 뒤 반대편에서 마주 오던 열차의 기관사 B 씨를 보고 오른손을 흔들어 인사했고 B 씨도 A 씨를

[Pick] 마주 오던 열차와 '손 인사'한 기관사들…'징계 대상' 됐다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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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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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상 육아가 아이들을 키울 때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랑 일정 목표의식, 성취감을 높이는 좋은 방법인 줄만 알고 있었는데 이게 고착화되면 단점이 많아지는지는 오늘 알게 된 것 같아요 보상이 없는 일반적 행동에도 내심 보상을 바라거나 아니면 보상이 없으면 아예 행동도 안

갈등 중재 못하는 욕심쟁이 엄마와 불신 가득한 남매…😔 사소한 약속 지키기로 신뢰감 회복할 수 있을까요? [오은영쌤 육아지침서] | 금쪽같은 내새끼 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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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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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밥먹고 할거 없어서 금쪽같은 내새끼 보자고해서 우연히 이번회차를 보게 됬는데….와....보는내내 정말…. 저게 말이 되는건가…싶었어요 아이는 엄마를 사랑하는데 아빠랑, 할머니가 엄마를 미워하고.. 괴롭히는 것 때문에 자기도 소외되고 싶지않아서.. 같이 엄마무시하고

금쪽같은 내 새끼 74회 l 아빠, 남편의 역할...?? 이번 금쪽이는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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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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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반려견 같이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첫 째 낳기 전에는 털때문에 강아지를 잠시 친정에 보내야하나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막상 같이 키워보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ㅋㅋ 강아지도 아기 금방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공동육아 해주는 느낌이예요 >< 어디 보내야하나 고민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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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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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공감을 잘하시나요 ??? 저는 나름 공감 잘해주고 잘들어준다고 생각했거든요 무슨 얘기해주면 아~~ 이래서 힘들었구나 이런식으로 대답하거나 들어줬는데 영혼이 없다고 공감을 잘 못하는 것 같다고 들어서… 멘붕이.. 오더라고요 진짜 생각하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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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22.06.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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