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

(363건)

오늘의 이슈

사안이 너무 심각하고, 과거행위 또한 충격적이라서 인정하는순간 재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니까 저렇게 강수를 두는거라 생각한다. 과거일이기에 증거는 없고,진술뿐이니까 피해자들과 증언자들 회유,협박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했겠지. 자신에게 유리한진술 해줄 주변인들도 몇명있을것이고

안세하 "학폭 억울, 사과하면서까지 연기할 생각 추호도 없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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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견

24.10.14 10:44

오늘의 썰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하여,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하였다”라며 손절했다. 당시

정준영 이어… NCT 태일, 술 취한 여성 '집단 성폭행' 경찰 조사

논현일보

24.10.07 18:52

오늘의 이슈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거다. 문제는 같은 모회사를 둔 같은 집안에서 일어난 일이며, 이는 전자의 경우와는 아주 다른 특수한 사안이다. 어도어 입장에선 허용을 할수도... 문제 제기를 할수도 없는 난처한 상황인건 확실하다. (결국 참지 못하고 해버렸지만) 이 지점이

방시혁, 총수됐다…하이브, 내홍에도 엔터 첫 대기업 지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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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eZpAs76

24.05.15 13:06

오늘의 이슈

...사람한테 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네. 그것도 영화계의 한 획을 긋는 주목받는 영화인이 애정을 가지고 굳이 발언하지 않아도 될 민감한 사안까지 건드려서 소신발언을 한건데? 솔직히 최민식이 맞는 말 했잖아. 중,고딩들이 친구하고 영화라도 한편 볼라면 3만원에 그깟 팝콘이랑

최민식 '티켓값' 소신 발언에…카이스트 교수 "기부라도 하고 말해" 비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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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pzuqGl16

24.08.21 11:41

오늘의 이슈

피프티랑 똑같은 사안임. 대중들 판단력 잃음

'피프티 선로 밟는' 뉴진스…법조계 "전속계약해지 분쟁 위한 수순" [MD이슈]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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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wQBUa52

24.09.12 17:49

오늘의 이슈

민희진 사례를 봐라. 대중들은 어떤 사안의 진실이 뭔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안한다. 누가 공감을 이끌어내느냐가 포인트라는거지. 이런식은 공감을 할수도 없고 사람들이 질려한다. 이걸 콘텐츠로 방송출연하고 주목을 끄는건 그냥 방송사만 좋은거다. 핫한 관심 끄집어내어 빨아먹고

[POP이슈]"입 다물고 존중해" 최동석, 폭로 아직 안 끝났나…또 의미심장 글 : 네이트 연예

바람의나라

24.07.10 17:19

오늘의 썰

...의해 체포됐다. 이에 노원서 관계자는 “한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사건은 없다. (A 씨의 사건을 포함해) 이 외 현재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선 구체적 내용을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한서희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과거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

'연예계 마약 유통책' 검거 도운 제보자, 충격 정체… (+유명인)

논현일보

24.09.24 18:42

오늘의 이슈

근데 저 사건을 저리 쉽게 얘기할 사안은 아니지 배신자랑 아티스트를 같은 취급하면 안돼지만 그렇다고 배신자를 쉽게 용서해야해? 저 사건은 민씨가 유야무야 넘어가고 반박하고 빽빽될게 아니라 백번 사죄해야된다 자기가 벌인 일 변명하고 감추기 위해 많은 아티스트들을 갖다대서

"뉴진스는 일개 '인기상품'? 그런 마인드론 하이브 발전 못해" 김앤장 변호사 직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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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jani

24.09.15 21:45

오늘의 이슈

제보가 많이 들어오면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는건데... 동일 제보가 많아서 업무에 차질이 생기면 해당 사안은 파악하여 취재 중이니 추가적인 내용이 있을 시에 추가 제보를 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정중하게 답해야 하는거 아닌가? 제보자랑 기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제보자들 덕분에

제보자 차단한 '사건반장', 해명·사과·폐지 요구 쇄도에 "당사자에 사과"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TNaUiL9

24.08.30 20:00

오늘의 뉴스

...교체됐다. 9명 중 김명수 대법원장 을 포함한 5명이 진보 성향의 우리법, 인권법, 민변 출신이다. 이 '진보 5인방'은 찬반이 팽 팽한 사안에선 어김없이 진보 성향 판결을 하고 있다. 5명 모두 '종교적 병역 거부는 무죄' 라고 판결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A급

법원·검찰·경찰·국정원‧공수처 (1).pptx

leedong25

24.09.14 04:57

오늘의 이슈

네이트 여자네티즌들은 여자아이돌의 통수에는 굉장히 엄격한 반면에 나이든 여자의 통수에는 굉장히 관대한 경향이 있는듯.. 카톡과 재판을 통해서 민희진이 배신한건 팩트라고 이미 결론이 난 사안인데

민희진 측 "대표 해임 후 뉴진스 프로듀싱 맡는다? 대중 기만 언론플레이" [공식] (전문) : 네이트 연예

bYrUuvn74

24.08.28 13:15

오늘의 이슈

...주장하는 양심적이고 착한(?) 일본인들도 다케시마(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이기 때문에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고 이것은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공공연히 말하더라~ 식민지배를 반성하는 양심적이고 착한(?) 일본인들도 다케시마만큼은 일본의 영토문제라 나름의 근거를 대면서

'충격' 신유빈의 호의를 이런식으로…日 하야타 "가미카제 기념관 가고파"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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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

24.08.15 09:58

오늘의 이슈

주우재는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이라 이건 언급하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다양한 생각의 대중들에 의해서 문제되는사안이라서 묵비권 행사하는게 맞는듯.... 다른 일반인 동창들이 진실을 진술 해주기를

안세하 학폭 진실, '동문' 주우재가 안다 "복부 가격 당해, 너도 알잖아" [종합] : 네이트 연예

모든순간

24.09.11 19:04

오늘의 이슈

타이밍 좋게 드라마 잘된걸로 어물쩡 예능도 나오고 인터뷰하면서 넘어가려고 하는데 엄연히 별개의 사안임

박민영, 연기 그만둬도 되겠어…이번엔 건설사 사내이사 재직 의혹 : 네이트 연예

OeoPwocG43

24.02.21 15:56

오늘의 이슈

둘다 원칙대로 하면 되는거죠. 학폭위로 넘길 사안은 학폭위로 넘기고, 재판갈일은 재판가고

"그때, 학폭위를 열지 않았다"…특수교사, 주호민子를 위한 해명 : 네이트 연예

flNsGXtu27

24.02.06 16:19

연예

출장 가서 민 대표의 트레이닝 복을 스팀다리미로 다려줄 때도 좋았다. 이거 최근 연예인 논란만 봐도 갑질이라 난리날 사안 아닌가 연봉을 그렇게 많이 받아가는 직원조차도 대표 옷 다리미질을 해줘야 함? 어도어 업무평가 신빙성 겁나 떨어지네

[단독] 어도어 前직원 "민희진 기만에 치가 떨린다" (인터뷰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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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08.14 09:13

오늘의 이슈

특히 이번 사안은 이승기 씨가 결혼하기 전의 일들이며, 가족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라면서 가족은 건들지 말라는게 말이여 방구여?

'장인 주가조작 무죄 파기환송' 이승기 측 "가족만은 건드리지 말아달라"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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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

24.06.16 12:06

오늘의 이슈

...돌려까고 있는게 유영철한테 당한 피해자들 성매매녀라고 돌려까던 미친 놈들이랑 같은 수준인데 그렇게 인정하긴 싫지? 니들이 작성한 댓글들 주어만 성별바꿔봐라ㅋㅋㅋ 훈련병사건도 그렇고 유사한 사안에 성별만 바꾸면 판단기준 자체가 달라지는 멍청한 것들이 당당하게 떠들고 다니네

조건만남 男 토막 살해한 女, 조사 받는 중웃음 '소름'…징역 30년('용감한 형사들3')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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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24.06.08 12:36

오늘의 이슈

매일매일...이게 이렇게까지 몇천개의 기사 우후죽순 쓸 일인가요. 지금 정말 심각하게 다룰 사안이 한두개가 아니던데

'만취 인도 운전' 슈가, 검찰 송치 예정…처분 달게 받을 준비 완료 [종합] : 네이트 연예

rfMvoAdh1

24.08.27 14:01

오늘의 이슈

정상인이면 아무리 결백한 사안이라도 자식을 내 걸지 않는다

[단독] 카라큘라, 쯔양에게 보내는 옥중 편지 입수…"억울한 심정" : 네이트 연예

스타벅스

24.09.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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