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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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요즘 청소년 성범죄가 초등학생까지 번지고 있는데 애 엄마는 잠재적범죄자를 만드려고 하는것인가 애들 교육 똑바로 시켜야돼

[숏츠] 장원영, 초등생 팬 손길에 뒷걸음질…맘카페 '부들부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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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_angel
23.07.26 12:46
오늘의 이슈

자식이 잘못한 것은 모르고 장원영 너무하다는 발상이 어이없네요~~ 이러니 자기 자식 1명이 다수 20명의 수업시간을 방해해서 선생님이 방해 어린이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마음 상했다고~~ 정서학대라고~~~ 신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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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23.07.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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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가 갑자기 다가가서 미안하다고 사과가 먼저 아닌가? 저런걸 잘못된거라고 가르치지 않으면, 나중에 커서 범죄자 될 확률이 높아질수밖에 없다 제대로 교육을 해라 다른사람을 함부로 만져서는 안된다고 지들 애들 이쁘다고 머리라도 만질라치면 겁나 __할거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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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겉흐
23.07.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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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놀랄 상황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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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BSALZ68
23.07.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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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맘카페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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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신나
23.07.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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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나이는 장원영한테는 그냥 또래 남자애다. 장원영도 애다. 또래 남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몸을 만지는 상황이다. 장원영이 소리를 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깜짝 놀란건데, 유난떨지 마라, 맘카페 여자들 나이대가, 목욕탕에 다섯살 남자애가 엄마따라 온다고 욕하던 그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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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qWISZkE72
23.07.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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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사람들이 왜 저렇게 아량이 없나 장원영도 20살도 안된 새파란 미성년자라서 저기 남초딩하고 5살 차이 밖에 안날듯 장원영도 몸만 컷지 여자애에 불과한데 애엄마란 여자들 하는 꼬락서니보니 아들 어떻게 키울지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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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2
23.07.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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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너무해 내자식도 아니고 지들 자식이 귀한거지 아니 갑자기 누가 손대려고 다가오면 놀라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그 애한테 주의를 줘야지 개맘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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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ipse
23.07.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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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이러고 피하네ㅎ 사람을 보고 저러는건 아니지 범죄자취급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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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XZlSqk84
23.07.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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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유모차 아기 발만 만져도 경기일으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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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23.07.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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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생이 어린이냐? 어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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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콩
23.07.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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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넨 왜 경호원도없이 저렇게 다님? 남돌 경호원이 뛰어오는 멧돼지 블로킹하는거 보면 시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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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렁푸릉
23.07.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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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레 가서 만지려 하냐? 맘카페 부들거리는 맘충들은 또 뭐고. 부들거릴시간에 매너교육. 예절교육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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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cdqrv91
23.07.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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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원영 싫어하는데 저아이가 20살 넘어서 그냥 걸어가는데 아예 모르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꼬마애가 갑자기 들이닥쳐서 붙으면 바로 포옹해줄수있음?? 그렇다면 욕해도 됨. 아니면 개 내로남불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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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zLyGq20
23.07.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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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뒤에 멤버는 그걸 째려보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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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stby
23.07.2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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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자식한텐 남의몸 함부로만지는거아니라고 가르친다 장원영이천사지 누가내몸저렇게치면 나였음 인상쓰고 비명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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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머네이드
23.07.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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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맘충들이 문제지. 누가 갑자기 다가오면 당연 놀라지 요즘같이 흉흉한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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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asHGkF76
23.07.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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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한테 뒷통수 안맞은걸 고마워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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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달이아빠
23.07.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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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쉐끼 모르는사람이만지면 게거품을쳐물거면서 맘충들은죄다정신병있음 정신병자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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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liMjXZ39
23.07.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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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개념과 상식을 탑재했음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나? 곰탕사건을 살짝 언급하면 터치했다고 징역형 갔다 어릴때 남의 몸에 정당한 이유 없이 터치하는건 상식과 예절에도 어긋나는 행위이다 저런식으로 감싸고 돌면 제2...3의 교사 자살사건, 교사 폭행, 비행청소년,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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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23.07.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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