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

(358건)

오늘의 이슈

얘네도 안싸워서 그렇지 싸우기 시작하면 박지윤 최동석꼴 날수도 있을 사안이네 율희도 어리지만 최민환도 젊디젊은 30대초반인데 육아에 지치고 풀수도 있지 생각도 드는데 업소문제로 이혼을 합리화 아이양육권포기를 합리화 하는건 아닌듯 이혼소송이 별건가 왜 안해서 이사단을 만드냐구

'최민환 폭로' 율희 "영유, 합의 하에"…'교육비 800만원' 욕 먹었는데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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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lDiZV66

24.10.26 06:36

오늘의 이슈

...한번이라도 한적 있니 내가 방시혁 이라도 인사 받고 싶은생각은 없을것 같다...뉴진스 는 언제나 어도어 와 하이브 를 선그어 놓고 직장내 괴롭힘 이라니 논리적으로 성립이 안되쟎아.... 뉴진스 팬들도 팬심 접어두고 객관적으로 사안을 들여다 봐라 뭐가 문제인지 보일거야

뉴진스 하니, 방시혁 간접 언급…"인사 안 받아, 인간으로 예의 없다" : 네이트 연예

이카루스

24.10.15 22:44

오늘의 이슈

다른 유튜버였으면 조회수꿀빨려고 쯔양썰 영상 제작했을텐데 그저 고정댓에 구체적인 사안 절대 안쓰고 담백하게 인사말 올린 진정 참저씨ㅠㅠ

쯔양 위해 악플 감수했던 참피디 "더 겸손히 최선 다하겠다" : 네이트 연예

GjAjlKrs93

24.07.15 18:55

오늘의 이슈

일반 회사 였다면 저렇게 떼쓸수 있는 문제가 아님 이사회에서 결정닌 사안을 엔터회사라는 특수성 가지고 아티스트 내세워 여론전 펼치는 거잖아 예를 들어 롯데 여려계열사중 일 잘하는 월급쟁이 사장이 회사를 통으로 먹으려는 정황이 들통났는데 그걸 가만있을 모기업이 어디 있으며

민희진 "하이브, 5월 가처분 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xiFTHGtC95

24.09.26 10:26

오늘의 이슈

...하이브 측 인사들로 구성 - 민희진을 내칠 경우 하이브의 배임죄 성립됨 만일 내칠 경우 문제가 매우 커짐 위약금 200 억 배상은 별개의 사안 - 김앤장 변호사 피셜 커뮤니티 민심 - 민희진 편이 대다수 .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번 사건에 흥분하지 않음 현재 민희진 편은

뉴진스 민지, 대학축제서 끼부렸다 후회막심 "팜하니 씨에게 잔뜩 놀림받아"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6.02 13:05

오늘의 이슈

사안이 너무 심각하고, 과거행위 또한 충격적이라서 인정하는순간 재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니까 저렇게 강수를 두는거라 생각한다. 과거일이기에 증거는 없고,진술뿐이니까 피해자들과 증언자들 회유,협박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했겠지. 자신에게 유리한진술 해줄 주변인들도 몇명있을것이고

안세하 "학폭 억울, 사과하면서까지 연기할 생각 추호도 없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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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견

24.10.14 10:44

오늘의 썰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하여,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하였다”라며 손절했다. 당시

정준영 이어… NCT 태일, 술 취한 여성 '집단 성폭행' 경찰 조사

논현일보

24.10.07 18:52

오늘의 이슈

...싶습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제 카톡 얘기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가짜 뉴스도 너무 지겹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사안에 제 카톡이 마치 소설처럼 재구성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불법 유출인데 대기업이 저를 이런 식으로 공격하는 상황이 너무 무섭습니다

민희진, 결국 어도어 前직원에 피소…성희롱 은폐 의혹→개인정보 무단공개 여파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8.23 11:25

오늘의 썰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하여,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하였다”라며 손절했다. 당시

정준영 이어… NCT 태일, 술 취한 여성 '집단 성폭행' 경찰 조사

논현일보

24.10.07 18:52

오늘의 이슈

연일 이 정도로 기사 낼 사안인지는 모르겠음

[단독] 곽튜브, 이나은 옹호·학폭 진위 논란에도 편집 無…'팝업' 출연분 그대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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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24.09.20 09:20

오늘의 이슈

...사이였기에 더 그랬습니다. ‘성희롱’은 각 개인에게 대단히 심각한 문제이자 오점으로 남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함부로 다뤄져서는 안될 사안입니다. 현재와 같이 남녀간의 갈등이 고조된 현 상황에서는 더욱 악용되어서는 안되며 특히 제가 여성이기 때문에 숨어있는, 드러나지

어도어 전 직원 "임원 A씨 사과 취소해…내가 가해자인가 헷갈려"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8.17 11:01

오늘의 이슈

킥보드라고 구라쳤으나 사안축소의도는 없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랑 뭔차이냐? ㅋㅋㅋㅋ

'음주운전' BTS 슈가 측 "전동킥보드 용어 사용, 사안 축소 의도 없었다" [공식](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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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gQHFhf96

24.08.08 10:02

오늘의 이슈

...집단이 있는거 너무 노골적이게 티가난다. 음주운전이든 벗방 bj스캔들이든 회사 대표의 성범죄 은폐 및 2차가해 보다 도덕적으로 심각한 사안이 절대 아닌데 이딴짓을 했는데도 감싸주는게 말이나 되는일인가? 특히나 여초에서? 이번 사태 여론조작 진짜 심각하다. 하이브는 아직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민희진, 지위 이용해 신고 무효화…대중 상대로 거짓말" 폭로 [TOP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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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SoMel46

24.08.09 08:21

오늘의 썰

...의해 체포됐다. 이에 노원서 관계자는 “한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한 사건은 없다. (A 씨의 사건을 포함해) 이 외 현재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선 구체적 내용을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한서희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과거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

'연예계 마약 유통책' 검거 도운 제보자, 충격 정체… (+유명인)

논현일보

24.09.24 18:42

오늘의 이슈

피프티랑 똑같은 사안임. 대중들 판단력 잃음

'피프티 선로 밟는' 뉴진스…법조계 "전속계약해지 분쟁 위한 수순" [MD이슈]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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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wQBUa52

24.09.12 17:49

오늘의 이슈

근데 저 사건을 저리 쉽게 얘기할 사안은 아니지 배신자랑 아티스트를 같은 취급하면 안돼지만 그렇다고 배신자를 쉽게 용서해야해? 저 사건은 민씨가 유야무야 넘어가고 반박하고 빽빽될게 아니라 백번 사죄해야된다 자기가 벌인 일 변명하고 감추기 위해 많은 아티스트들을 갖다대서

"뉴진스는 일개 '인기상품'? 그런 마인드론 하이브 발전 못해" 김앤장 변호사 직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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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jani

24.09.15 21:45

오늘의 이슈

...사람한테 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네. 그것도 영화계의 한 획을 긋는 주목받는 영화인이 애정을 가지고 굳이 발언하지 않아도 될 민감한 사안까지 건드려서 소신발언을 한건데? 솔직히 최민식이 맞는 말 했잖아. 중,고딩들이 친구하고 영화라도 한편 볼라면 3만원에 그깟 팝콘이랑

최민식 '티켓값' 소신 발언에…카이스트 교수 "기부라도 하고 말해" 비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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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pzuqGl16

24.08.21 11:41

화가난다

저렇게 주제 모르고 고백공격+갑질 하는 것들은 회사에서도 사적인 사안으로 볼 게 아님 저렇게 회사에서 나서주면 제대로 된 회사지 근데 그걸 또 부당하다고 고소를 하는 지능이라닠ㅋㅋㅋㅋㅋ

"거절하면 퇴사"…여직원에 고백 공격한 유부남 상사의 '최후'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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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4.06.13 10:21

오늘의 이슈

제보가 많이 들어오면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는건데... 동일 제보가 많아서 업무에 차질이 생기면 해당 사안은 파악하여 취재 중이니 추가적인 내용이 있을 시에 추가 제보를 해주면 감사하겠다고 정중하게 답해야 하는거 아닌가? 제보자랑 기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제보자들 덕분에

제보자 차단한 '사건반장', 해명·사과·폐지 요구 쇄도에 "당사자에 사과"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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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NaUiL9

24.08.30 20:00

오늘의 뉴스

...교체됐다. 9명 중 김명수 대법원장 을 포함한 5명이 진보 성향의 우리법, 인권법, 민변 출신이다. 이 '진보 5인방'은 찬반이 팽 팽한 사안에선 어김없이 진보 성향 판결을 하고 있다. 5명 모두 '종교적 병역 거부는 무죄' 라고 판결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A급

법원·검찰·경찰·국정원‧공수처 (1).pptx

leedong25

24.09.1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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