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회사 였다면 저렇게 떼쓸수 있는 문제가 아님 이사회에서 결정닌 사안을 엔터회사라는 특수성 가지고 아티스트 내세워 여론전 펼치는 거잖아 예를 들어 롯데 여려계열사중 일 잘하는 월급쟁이 사장이 회사를 통으로 먹으려는 정황이 들통났는데 그걸 가만있을 모기업이 어디 있으며 이런식의 여론전은 먹히지도 않고 바로 짐싸서 나가야함
경영권 찬탈도 현재 진행되는 상황만 봐도 충분히 민희진이 여론전 펼쳐 주가 급락시켜 충분히 똥값에 어도어 먹을수 있다는걸 보여주지 않냐 자긴 돈에관심없고 프로듀싱만 하면 된다면서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대표자리 내놔라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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