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197건)

오늘의 이슈

...알지... 민대표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자기 잘난맛에 사는데.. 자기 유리한 얘기만 하고 있고.....사담을 그렇게 정성스럽게 모의하냐??? 파일로 저장까지 하면서???? 사담을 파일화해 저장하는 그런 사람이 있나????? 들통나니까 변명이고 5월 여론전, 하이브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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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klee05

24.04.30 08:28

오늘의 이슈

...말 지어가며 SBS 그알통해 여론 조작 하더니, 이젠 신문사 총동원해 개돼지들을 속이고 있네요! 안성일 구속되면 그 즉시 얘들도 같이 구속됩니다! 첨부터 같이 모의하며 일을 꾸민 하나의 범죄자 운명 공동체였으니까.. 추가로 키나 멤버는 발언권 없이 휩쓸렸다 판단됩니다

[단독]피프티 피프티 항고 취하 알고보니…"키나만 빠지고 3명은 계속" : 네이트 연예

실속농부

23.10.16 21:07

오늘의 이슈

...소훌했다고 보기 어려움 민희진이 원하는 것 모두 들어준다? 다른 레이블도 있고 형평성의 문제. 배임죄? -> 법정에서 가려야 함. 그러나 작당모의한 정황근거는 다수 발견됨. 그게 법적 문제가 안된다고 해도 님들은 예를들어 프렌차이즈 지점장이 자기가 그거 꿀꺽하려고 하면 그냥

하이브, 배임죄 입증 시 1000억 아닌 30억에 민희진 측 어도어 지분 인수 가능 : 네이트 연예

냥옹이

24.05.01 17:18

오늘의 이슈

돈 많이 받으면 입바른소리 말라는건가? 사전모의는 법으로 성립도 안되고 탈하이브도 어려운게 현실인데 정의나 양심은 4천억에 팔아도된다는 소리구만

김어준, '경영권 탈취 의혹' 민희진 비판 "4000억 노예 계약? 말 안 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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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pQyARr15

24.04.29 19:47

오늘의 이슈

...것도 방시혁이 보낸 즐거우세요 이걸로 네들 다 후려치잖아 지금. 근데 그거 다 카톡메시지다. 근데 왜 민씨가 자기 이사진들하고 탈취 모의한 카톡 대화내용은 물증이 아니냐???? 네들이 대체 뭔데 민희진하고 어도어 이사진들의 카톡메시지 증거력을 내려치는데? 민희진 변호인단

"경영권 탈취, 결코 농담 아냐"…하이브, 민희진 12가지 주장에 반박 [전문] : 네이트 연예

iliiIiii

24.04.26 22:28

오늘의 이슈

다들 18이 80을 어떻게 이기냐고 하는데, 단순히 18%가 80%을 못이긴다는 숫자싸움을 하는 게 아니라, 어도어 이사진들이 모의한 내용들 자체가 18%을 어떻게 어떻게 해서, 51%로 바꾼 뒤 지배력구조를 바꾸자 ㅋㅋㅋ 라는 대화를 했으니 문제 제기가 된 겁니다. 아마

"고발과 반박"…하이브·민희진 충돌, 美·日 외신도 관심 : 네이트 연예

iliiIiii

24.04.26 14:11

오늘의 이슈

...ㅎㅎㅎㅎㅎㅎ 아니.. 백보양보해도 자기가 한말은 걍 다 농담으로 치부하고 다른사람이 한 말은 카톡으로 주루룩 까서 쓰레기다하는거는 그쪽이나 이쪽이나 같지 않냐고 ㅋㅋㅋㅋ 그냥 민희진이 그 경영탈취 모의했던 카톡방 전후로 무슨 내용으로 대화를 했었는지 그걸 까면 되는거 아니냐?

'욕설·실명·반말 폭주한 135분' 민희진, K팝 역사 역대급 기자회견 : 네이트 연예

옛다관심

24.04.25 21:46

오늘의 이슈

신고자가 생 난리치니깐 어쩔수없이 모의총포라도 등록한것같은데.. 뭔가 참

[POP이슈]이윤진, '이범수 불법무기=비비탄 총' 의혹 반박 "경찰이 허술해 보이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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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

24.04.18 19:42

오늘의 이슈

...가장 빠른 방법이다.. 온라인에서는 다수가 주장했다고 해서.. 그게 정말 다수인지.. 다수의 아이디를 사용한 소수인지는 알수 없다. 송모의 경우에는.. 다른 학폭으로의 전학이라는 손쉬운 방법이 있고.. 전모의 경우에는 반장을 했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겠지

[단독] '전종서 학폭 의혹' 폭로자 "'헛소문 냈다' 욕하는 누리꾼 때문에 용기 사라져" 피해 호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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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cPDz8

24.04.05 23:28

사건사고

신상공개 왜 안 해? 저출생 심각하다며? 지금 있는 아이들이라도 지키려면 뭔 짓인들 못 해? 12살 난 어린 아이를 남자 25명이 작당모의해서 성착취 영상 찍게 하고 심지어 강간까지 한 놈도 있는데 저 놈들한테서 나온 피해아동 성착취물만 총 1793건.... 거기에 아직

"주인님·노예 역할극하자"…남성 25명, 12살에 접근 '무더기 검거'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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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3.05.24 15:45

사건사고

그치그치 다 지들끼리 쌰바쌰바하고 작당모의하고 어 너 내편 들어줬어? 내가 잊지 않을게 하는 거지ㅋㅋㅋ 고등법원 취업 규제 프리존 만드는 공직자윤리법도 다 뜯어고쳐야 함

[단독] 로펌 손 들어준 고법판사, 퇴직 후 곧장 그 로펌 갔다 [고법판사 엑소더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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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4.02.16 09:03

오늘의 이슈

...사망사건과 맞물리면서 학무모들 갑질기사가 연일 오르내리는 상황에 이부부 기사까지 홍수쳐럼 쏟아져 나오는와중 거의 이부부가 갑질학무모의 최고봉인것처럼 매도되고 있는 이상황에서 이부부도 멘탈잡고 있기 힘들지 않을까... 절차상의 문제를 보면 이부부도 어쩔수없었던 상황이었던듯

주호민 2차 입장문 발표 "섣부른 신고 후회하고 사죄…아이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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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wSeOqF68

23.08.02 17:56

오늘의 참견

남현희를 공범으로 고소한 유일한 사람들이 전문직 부부인데 11억 이상 사기 당했다고 함; 솔직히 남현희가 전청조랑 같이 작당 모의를 한 파트너 관계까진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사기를 치고 다니는 걸 몰랐다는 건 진짜 믿어줄 수가 없는 변명인데;;;

"남현희를 공범으로 고소한 건 11억 사기당한 전문직 부부"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NqtGdZRe51

23.11.07 09:50

오늘의 이슈

모의재판 /채정안과 실장을 오만과 편견으로 신성한 한 가정을 파괴한 죄로 법정최고형인 종신형에 처한다 /뜨끔하쥥? 원래 타고난대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을 명한다/ 모의재판보다는 모의국회가 인기 캡이었는데 자꾸 귀찮게 하지마 부탁이야 제발~

이선균, 1주일 만에 또 경찰 출석…이번엔 마약 혐의 입장 밝힐까 : 네이트 연예

모나리자

23.11.02 15:22

오늘의 이슈

하이브 아메리카 연습생 사망사건이나 제대로 해명해라

[단독] 민희진 '은폐 의혹' 임원 A씨=경영권 탈취 모의 부대표였다 : 네이트 연예

FmfDkng40

24.08.13 12:55

학교생활

대학 입시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팁은 무엇일까요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관심사 -강점을 강화한다 -시간을 전략적으로 관리한다 -멘탈을 관리한다 -모의고사와 피드백을 가진다

대학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팁은 무엇인가요?

cybereduco.tistory.com

honollulu

23.09.14 09:17

오늘의 이슈

...책임을 져야하며, 소송이 아닌 학교 차원의 시스템이 만들어 져야 함. 예로,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강당에 모아 학교 내에서 모의 재판을 하는 거임. 이렇게 학교의 일로 개인이 사회에서 매장되는 일은 앞으로 없어져야 할 것임. 사건의 교사와 주호민 가족 모두 안

'말아톤' 감독 "주호민 빌런 만들기 멈춰야, 수 많은 초원이들 위하여" 소신발언[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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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gxdbdt9

23.08.03 12:34

사건사고

요즘 군대 진짜 꿀빠는 게 맞구먼? 저렇게 대신 가겠다는 애들도 나오고ㅋㅋㅋ 그래도 월급 반이면 얼마 되지도 않는데 사지멀쩡하면 그냥 막노동이라도 하지 이게 뭔;; 그리고 생활이 어려우면 직업군인 하면 되는 거 아님? 왜 군대 두 번 갈 생각을 하지

[단독] "군 월급 반반씩 나눠 갖자" 모의 후 대리 입대 사상 첫 적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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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10.15 09:43

오늘의 이슈

ㅇㅇ치는 갱생불가라는게 증명이 되는데 뭘자꾸 교화를 시킨다는거야 빵에가면 지들끼리 물들고 더나쁜짓 모의하고 그러잖아 그냥 집행ㄱㄱ해라

'인도 돌진' 롤스로이스 문신男, '송포유' 출연 이력 논란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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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gzLxF5

23.08.05 15:48

갬성카페

...아늑한 분위기와 고요한 감성으로 카페가 아닌 바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주소 | 서울 노원구 공릉로 119-23, 1층 - 작당모의 직접 담근 무화과 청을 베이스로 만든 에이드와 라떼, 무화과와 산딸기를 곁들인 파운드케이크와 떠먹는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 주소

더 늦기 전에 가야 해, 무화과 디저트 숍 5

살아있는화석

22.10.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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