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학폭은..
성숙하지 못한 시기에 벌어진 일이라지만..
대중의 앞에 나서는 순간.. 그게 자신의 발목을 잡을거라는걸 생각하지 못하는건지..
다만 서로의 주장이 다를땐 확인 가능한 사실부터 확인하는게..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에 대한 추측을 할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온라인에서는 다수가 주장했다고 해서.. 그게 정말 다수인지.. 다수의 아이디를 사용한 소수인지는 알수 없다.
송모의 경우에는.. 다른 학폭으로의 전학이라는 손쉬운 방법이 있고.. 전모의 경우에는 반장을 했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겠지..
일단 다수의 투표로 진행되는 반장선거에 학폭 주동자가 당선되지 않는단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주장에 대한 어느정도의 신뢰성은 보장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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