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

(330건)

오늘의 이슈

사기공약ㅠㅠ 학생수가 줄어서 학교들 정원채우기도 힘든데ㅠ

이재명 "지방에 서울대 10개 만든다"…충북대서 '교육 공약' 발표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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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칠

24.02.18 13:31

오늘의 이슈

...이유를 전했다. 아역 배우 이미지가 고착화될 거란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다는 김환희는 “작품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역할이 고등학생이라고 해서 안 할 수가 없었다”며 “아역 배우 출신들은 어린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을 다들 걱정할 거다. 저 역시 ‘곡성’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뭣이 중헌디’ 외치던 아역 배우, 근황 보니 깜짝

TV리포트

24.11.18 18:21

오늘의 이슈

...별개더라. 아마 동료나 선후배관계속에선 완벽하게 좋은 사람이었을 수 있음. 내가 선생일을 오래했고 오래한만큼 애들의 의중이나 진심파악은 초능력에 가깝게 잘하는데 날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아해주고 열심이던 학생이 생각지도 못한 학폭가해자였더라. 내 20년지기 친구도 정말 가족과

논란 후 혼자 못 웃는 트리플스타…안성재는 "좋은 사람" 사진 공개+응원 : 네이트 연예

wxyCpida32

24.11.06 14:31

오늘의 참견

안그래도 시위에 혼란을 틈 타 흉기 난동예고까지... 논란이고 시위고 일단 예비 살인마부터 구속부터 시켜야지. 대학교 왠 흉기난동... 장난이라고 해도 저건 아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좀 적당히 해야지 저렇게 하면 더 반감만 생길 수 있다는 걸 모르나?

"남녀공학 반대" 동덕여대에 흉기난동 예고…"이딴 시위 하지마"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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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띠

24.11.13 10:25

오늘의 이슈

고등학생때 학교로 오늘 헌혈차에서 헌혈한 이후로 20대 후반까지 하다가 지방간 수치, 당뇨로 헌혈도 못하고 있는데ㅠ 장기기증서약? 그것도 하고 싶었는데 건강하지못해서 못하는것도 아쉽다. 할수있을때 해야하는데

'헌혈만 46번' 최강희 "백혈병 형제에 골수기증, 3일간 입원해 피 뺐다"(전참시)[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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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

24.11.10 10:45

사건사고

"유형력을 행사해 피해자를 강제로 바다에 강제 입수시켰고 당시 수온이나 수심 등에 비춰보면 피해자가 익사할 위험이 있음은 예견할 수 있었을 것" 근데 이게 고의가 아니야? 살인죄가 아니고 폭행 치사죄야? 수영도 못하는 입수 거부자를 억지로 괴롭히며 밀었고 빠지면 죽을 것도

'가위바위보 내기'로 장애학생 4m 바다로 밀어 숨지게 한 20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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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nrxV91

24.12.19 15:52

화가난다

교사 못 하겠다고 때려친 사람이 5년간 3만명이 넘는단다 올해에만 3367명이고 이게 단순히 학생이 줄어드니까 교사도 줄어드는 그런 행태가 아니라ㅋㅋㅋㅋ 잘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만둘 수밖에 없는 빌런 짓을 하는 학생, 학부모들이 있기 때문인데ㅋㅋㅋㅋ

[삶] "교사 주제에 어디서…부모와 함께 와서 무릎 꿇고 빌어라"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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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09.12 08:49

오늘의 이슈

선생한테 학폭한게 아니니 모를수 밖에 그리고 일진들 대부분 선생이랑 부모 모르게 괴롭힙니다 선생눈에는 말잘들으면 다 착한 학생이지

[단독] 안세하, 학폭 논란에 선생님 등판…"학폭과 관련 없는 성실한 학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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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MepaV17

24.10.10 15:38

오늘의 이슈

...사과도 안하고 제대로 말리지도 않고 도망가는게 말이됨? 저 사건 열흘전에 일어난 일인데 저 학생 어머니가 화나서 소속사 찾아갔는데 소속사 일절 우리는 모르는 일이라 무시했다는거 메세지 이런거 다 나왔는데 무슨 빠른 대처를 했다는거임? 얼마나 평소에 팬들을 무시했으면 저런

제시, 일행이 팬 폭행하는데 모른척 논란→"너무 당황해서" 입장 : 네이트 연예

parqsIbi51

24.10.12 11:40

오늘의 이슈

우리나라 교육 제도의 폐해다! 좋은 교육은 주변 보통 학생들과 어울리며 정상적인 사고를 하며, 스스로 노력해 공부하는 거다. 저런 교육은 그냥 정상적인 가정의 학생들을 제치고 좋은 자리에 가기 위한 목적 외 그 무엇도 바랄 수 없는 거다. 외국의 선진 기술을 배우기 위한

'총 학비만 6억' 전지현→유진♥기태영 부부가 학부모 모임하는 '이곳' [스타와치] : 네이트 연예

phqmbaq94

24.09.30 13:27

연예가중계

...원우 과거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이번 일로 파묘돼서 다시 재조명 되겠네 철 없을 때 한 짓이라기엔 워딩 같은 게 너무 악질이었음 심지어 보다 못한 다른 학생이 그만 올리라고 말렸다는 거 ㄷㄷ 사과도 소시한테 한 거 아니고 무슨 팬들만 볼 수 있는 데 올린 거 아니었나;;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

981esc

24.10.30 11:51

오늘의 이슈

...무조건 틀렸다는게 아니라 지금껏 수많은 학교내 범죄를 보면 선생의 말이 틀릴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합리적 의심을 할수 밖에 없다는거지. 지금 피해 학생들이 여럿 나온 상황이면 최소한 같은 학교의 동창생들 상당수는 알고 있을꺼다. 단지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아서 나서기

[단독] 안세하, 학폭 논란에 선생님 등판…"학폭과 관련 없는 성실한 학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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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tkEaLV8

24.10.11 02:15

충격실화

차를 훔쳐 도심을 질주한 것도 놀라운데 잡 고보니 5학년? 초딩? 와 뭘 보고 배우고 자랐길래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지? BUT, 이 초등학생은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만 14세 미만인 촉법 소년이라, 훈방 조치 됐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돌아가는 꼴이 이런데

차 훔쳐 도심 질주 '쾅'…잡고 보니 '5학년'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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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333

24.09.10 11:15

오늘의 이슈

..."우린 멋졌어" 식의 마인드로 행동했습니다. 그리고 팬들이 있으니 자신들이 인기를 얻으며 존재할 수 있는 것인데, 자신은 그들보다 우월한 것처럼 평범하게 학교생활하는 학생들을 조롱하기까지 했죠... 르세라핌에 대한 비난은 이유없이 쏟아내는 그저그런 팬들의 갑질이 아닙니다

눈물 흘리는 아이돌에 "돈값 해라"…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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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you

24.08.03 15:29

뉴스 건강 리뷰

장례식장 가시면 꼭 지켜야할 예절이 있습니다 특히 학생의 경우라면 더 실수 할 수도 있는데요 꼭 피해야 할 실수들 7가지를 알려드릴께요

장례식장에서 일어나는 피해야 할 실수 7가지, 미리 알아두세요 조심해야 되는 것들 장례식장 예절

스토리브이

24.09.26 21:28

오늘의 이슈

...코우키가 발탁되어 많은 사람의 이목이 쏠린다. 코우키는 개인 계정에 “한국의 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실사 영화 제작 확정!”이라며 “고등학생 때부터 좋아했던 ‘여신강림’의 주연을 맡아 연기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고 밝히며 원작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일본판 ‘여신강림’은

유명 배우 딸, 단숨에 '드라마 주연'...특혜 비난 일파만파

TV리포트

24.09.30 15:12

오늘의 참견

... 시립대, 외대, 홍대, 명지대 웬만한 대학교에 다 붙었다는데 저거 진짜 한국인들이 쓴 거 맞음?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이라고는 하는데;; 믿을 수가 없는데 쟤들도 범죄자들 인권도 인권이다 어쩌구 뭐 그런 식의 논조로 저러는 건가 아니 근데 저건 사실상 테러를 지지하란

"하마스 공격은 정당" 대학가 내걸린 성명서에 갑론을박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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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3.10.13 10:31

오늘의 뉴스

무면허+노헬멧+두명같이+금지구역 아주 할 수 있는 건 다 했구나... 그래서 가해자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도 기사로 내줘라 학생이고 뭐고가 뭔 대수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 저렇게 억울하게 죽었는데

[단독] 공원 산책하던 노부부, 전동킥보드에 치여…부인 사망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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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07.17 09:07

오늘의 썰

...눈이 돌 때가 있다. 사실 잘 기억이 안 난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저는 그 무대를 끝내고 잠을 못 잤다. 너무 행복했었다. 학생분들도 너무 재밌게 놀아줘서 ‘내가 이래서 무대를 했었지’라고 생각 들었다”라며 “‘넌 어릴 때부터 과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런

'노브라·선정적' 욕 먹은 화사, 결국... 무거운 심경 밝혔습니다

논현일보

24.09.25 18:55

오늘의 참견

대통령의 무책임한 행동에... 저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지.. 그것도 어린 애들 입에서...나도 믿기지 않는다 그나저나 나라를 걱정하고 선생님을 위하는 늬들 마음이야 잘 알겠는데 정말 너희들에겐 촉법이 엄청난 무기구나? 이래 저래 개씁쓸하다

“촉법이라 붙잡혀도 괜찮아요”... 선생님 대신 윤석열 퇴진 시위 가겠다는 학생들 - 인사이트

www.insight.co.kr

sweetsalt

24.12.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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