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546건)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배임이네. 뭐 이딴 회사가 다 있노? 압수수색 필요해보임

하이브PR, 서울신문 기자에게 뉴진스 일본 성적 폄하→가스라이팅→골프접대 시도…폭로 [뉴스쇼 종합] : 네이트 연예

Mojito4414

24.09.25 10:49

오늘의 이슈

...이름도 언급한적 없고, 레이블 이름도 말안함. 어디까지나 발생한 사태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는데 그거에 미온적이고 보호의지 없는 회사를 비판함. 근데 그거에 발작해서 적반하장으로 하니한테 사과까지 요구한게 현 상황임. 근데도 대표는 발빼고 나몰라라한다? 이건 진짜 배임인데

[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빌리프랩 입장문은 거짓…보안요원이 하니에게 인사 안 하는 CCTV영상 삭제했다고 말해" (인터뷰) : 네이트 연예

yGuschaA27

24.10.09 15:19

오늘의 이슈

어도어 새로온 대표가 엔터 경력도 없는 사람이고 컴백 일주일전에 배임기사 띄운거 보면 뉴진스 생각은 하긴 한거냐

KBS, "민희진이 뉴진스 입장발표 말렸다" 기사 돌연 삭제 : 네이트 연예

mlhUkLyr9

24.09.19 15:06

오늘의 이슈

하이브와 그의 추종자들은 실제로 하는말이 다 저런식이죠 아티스트를 인기상품 취급하고 법적으로 배임이 아니라고 인정됐어도 일단 내기분이 상했으니 배신자로 낙인합니다 엔터업에 존재해선 안되는 회사와 추종자들입니다

"뉴진스는 일개 '인기상품'? 그런 마인드론 하이브 발전 못해" 김앤장 변호사 직격 : 네이트 연예

meLhGpnP87

24.09.15 17:40

오늘의 이슈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피프티 선로 밟는' 뉴진스…법조계 "전속계약해지 분쟁 위한 수순" [MD이슈]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ecopcay11

24.09.12 17:25

오늘의 이슈

회사를 탈취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인물을 다시 대표 자리로 복귀시키는 것은 하이브 입장에서 명백한 배임 행위가 될 수 있고 배임행위가 인정되면 하이브는 진짜 골로갈 수 있음. 하이브는 프로듀서 5년에 사내이사 3년 보장해준다는건 양보할 수 있는 최대치임

민희진 "하이브, 5월 가처분 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승태

24.09.26 09:09

오늘의 이슈

경영 성과 좋던 대표를 강제로 자른게 리스큰데, 그걸 봉합하는게 1차 과제라는게 진짜 배임 아닌가?? 돌아가는게 너무 코미디임. 멀쩡한 조직 들 쑤시고 엔터업 경험 없는 인사담당자가 대표로 취임. 계획에 뉴진스에 대한 구체적 비전도 없음

뉴진스 민지, 하이브·민희진 다툼에 "불안한 날들, 너무 답답해" 심경고백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mfDkng40

24.09.03 09:06

오늘의 이슈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하이브는 민희진을 지킬 수 없고, 지켜서도 안 됩니다. 회사를 뺏으려는 대표를 내버려두는 것은 방시혁이 오히려 배임에 해당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주주들은 방시혁을 고소하겠죠. 더불어 다른 레이블들에 역차별을 일으켜 매우 나쁜 선례를

뉴진스 작심 라이브, 계정 폭파엔딩 불구 "새엄마 거부→하이브 왕따"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승태

24.09.12 08:30

오늘의 이슈

멀쩡하게 돈잘버는 자회사 들쑤시고 활동방해하는 하이브가 배임이다

뉴진스, 해임 된 민희진 공개 지지 "우리를 지켜주는 대표님 사랑해요" [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realstone

24.09.08 22:20

오늘의 이슈

...연봉으로만 멤버당 60억을 지급했는데 모두가 모든걸 자기들한테 맞춰달라는건가 회사를 털어먹겠다는 대표를 자르지 않는 것은 하이브 방시혁이 오히려 배임이 되는 것이다 주주들은 지금 울화통 터져서 죽기직전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주주, 팬, 하이브의 입장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SC이슈] 뉴진스, 하이브 내 따돌림 폭로 후폭풍…"가해자 처벌해달라" 노동부 고발 : 네이트 연예

승태

24.09.12 08:26

오늘의 이슈

풀어달라는 노예계약 풀어줘도 난리. 애초에 배신도 사실이고 배임을 하려고 투자자 만난것도 사실로 드러났는데 아직도 사실을 부정하는 인간들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지. 죄다 이걸 여성이란 말로 감정이입한 집단최면상태지. 민희진이 아니라 민구라여. 팩트만 봐라. 또 아니라고 하기전에

"돈 관심 없고 뉴진스만 중요"하다더니…셀프 부정당한 민희진의 어록들 [이슈&톡] : 네이트 연예

dADibPDh27

24.09.02 17:13

오늘의 이슈

프로듀서가 방시혁이어서 고로 방시혁이 표절한게 됨 여기에 개빡친 방시혁은 민희진을 배임으로 걸어 엔터계에서 매장시키려함 이게 내 결론이다

민희진 측 "아일릿 디렉터, 기획단계부터 뉴진스 표절…하이브 내부직원 제보" : 네이트 연예

Mojito4414

24.10.11 19:19

오늘의 이슈

육즙이형 최소 배임 아님?!?!

민희진 측 "아일릿 디렉터, 기획단계부터 뉴진스 표절…하이브 내부직원 제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rjen

24.10.13 18:20

오늘의 이슈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前멤버 템퍼링 증거 확보, 워너뮤직에도 법적대응" [전문]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4 15:31

오늘의 이슈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단독] "민희진 제안도 받았지만"…안성일·워너, 탬퍼링 파트너 (녹취)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1 11:58

오늘의 이슈

...똑같네 ㅡㅡ 인사 안받아 줬다 꼰지르고 지나가면서 무시하란말에 꼰지르고.... 얘네는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결론은 배임은 아니지언정 확실한 배신적 정황포착 그걸 무마하고자 기자회견에서 본질 흐리며 여러 아이돌극딜 박고 모든 공로는 본인에게 있다며 그동안

뉴진스 전원, 하이브 작심비판 긴급 라방…"선 넘었다"vs"오죽하면" 반응 극과 극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xiFTHGtC95

24.09.12 09:56

오늘의 이슈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2 16:59

오늘의 이슈

...소속이라는건데…왜 아직 수사도 안끝났고 본안 소송은 시작도 안한 배임이야기는 한마디도 못하지…민형사상 소송이 다 들어갈것이고 경찰 압수수색에서 감사와는 차원이 다른 자료들이 다 검토될것이고 디지털자료 포렌식하면 가처분 인용 판결문에 배임의 정황이 분명하다 라는 그 증거가 하나라도

뉴진스 하니 이어 해린도…민희진 공개 응원 "대표님 만나 기뻐요"[SC이슈] : 네이트 연예

OOPArt

24.09.28 14:52

오늘의 이슈

민희진은 뉴진스를 하이브에서의 독립을 모색했다 배신은 맞다 법원판결문 에 대해 자신이 유리한 배임은 아니다 라는 말만 주구장창 배신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 없음... 이사태의 본질은 민희진 의 배신 임 회사 만들어주고 경영과 pd다 주고 이사들도 민희진 측근 있게 해주고

민희진 "하이브, 5월 가처분 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이카루스

24.09.26 10:16

오늘의 이슈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BTS 정국, '방시혁과 갈등' 뉴진스 간접 응원…"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 네이트 뉴스

Uecopcay11

24.09.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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